지름신이 몰려온다.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3.06.21 10:31

난 왜 이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이 흰고양이를 보면 뭔가 지르고 싶지..



옹동스...여름 액자.

그래 털은 덥다.



하지만 진짜 갖고 싶은건 바로 이거야..티타월. 분명 아까워서 못쓰겠지만..


택배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깨달아 버렸어. 위험하다.


사진은 http://www.snowcat.co.kr에서 모니터 너머로 탐하며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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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2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3.06.21 17:25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괜춘하군요....ㅋㅋ

  3. 2013.06.22 10:27 신고 BlogIcon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가 귀엽네요.

  4. 2013.06.22 21:08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거 그냥 수건이 아니지? 티타월이라면 차상 받침대로 까는 것?
    그건 찻물이 지지 않기 때문에 사놓아도 쓸 수가 없겠구만.

    스노캣은 일단 보기 시작하면 뭐라도 사야만 하는 본능이 꿈틀거려서... 무서워서 안들어가지.

    • BlogIcon Laches 2013.06.2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ㅜㅜ 엉엉 지르고 말테야요...이번달 말고..다음달에...
      찻물이 지지 않는거야 벽에 걸어놓고 홍냐홍냐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5. 2013.06.23 09:36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이란게 온갖 제품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 더더욱 지출이 쉽고 빠르게 진행되는듯해요.. ^^

  6. 2013.06.23 22:06 신고 BlogIcon S매니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캐릭터가 귀엽네요.ㅎ

  7. 2013.06.24 11:23 신고 BlogIcon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네요. ^^

  8. 2013.07.05 12:07 신고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저도 갖고 싶은데요

  9. 2013.07.27 09:39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르셨군요!! 꺅!!!
    전 항상 고민하다가 보면 품절....................... ㅠ_ㅠ


    • BlogIcon Laches 2014.04.0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어요. 사실...이거 ㅋㅋ 저 못 질렀답니다. 고민만 하다가 결국
      품절이 아하하...잘 지내시죠?

    • BlogIcon dung 2014.04.01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야.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야 뭐... 그럭저럭. 요즘은 공부한다고 다른분들 댁에 놀러가는거 삼가하고 있어요. 놀러가서 포스팅 보다가 하루가 그냥 지나가서요. -_-;;

      그나저나 저랑 비슷하네요. 전 매분기 저분 액자에 그렇게...ㅠㅠ 왜 지르지 못하는거니. 엉엉엉.

  10. 2014.03.17 18:58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다시 여름이 다가오는군요. 어느새 3개월 앞으로 성큼!

eton Boost Turbine 2000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3.06.19 23:07

여름이네요...덥네요..노트북은 뜨끈뜨끈하고...이 열기를 식힐 것이 필요해를 외치며

인터넷쇼핑몰을 들어가서 USB선풍기들을 구경해봅니다.

작년에도 구매하려고 했다가 모양이 맘에 드는 것도 안보이고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꼭 사리라 마음을 먹고서

찾아봤더니 한 녀석이 마음에 들어 낙찰을 보았습니다.



선풍기 바람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노트북 식히느라고 노트북쪽으로 바람을 불게 해놓으면 얼굴에 바람이 바로 닿아서 엄청 싫었는데 

요 꼬맹이 선풍기녀석 덕분에 손만 선덕합니다. ㅎㅎ

다만 단점이라면 진동이 있다보니 팔을 책상위에 두면 진동감이 미묘하게 느껴진다는 정도일까요?

아무튼 이 녀석을 골라놓고 다른 물건들을 구경하다보니 요즘 스마트폰 관련 물건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이더군요.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면 배터리 걱정들을 많이 하는탓인지(전 딱히 사용을 거의 안하는지라 문제가 없지만요..)

보조 배터리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더군요.

'오~', '와~'를 반복하면서 둘러보다보니 신기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건 태양광 충전식의 보조 배터리들이더군요.

아마 가방같은 곳에 대롱대롱 달고 다니면 저절로 충전이 되서 아웃도어용으로 나온듯하더군요.

그런데 제눈에 딱 띄는 녀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가동력이었으니....

수동으로 돌려서 전력을 생산하는 신기한(이라고 쓰고 개고생이라고 읽는) 보조 배터리라니...



이름하야 eton BoostTurbine2000 입니다.

결국 지르고 말았어요...

처음 배송되어 있을때는 기본적으로 절반정도 충전이 되어있는 상태로 오는듯 합니다.



저 전원 버튼을 누르면 충전된 양을 바로위의 램프가 파랗게 빛나면서 알려줄것 같지만 

사실 저 버튼은 그냥 핸드폰 충전을 시작하는 전원이었을뿐이었어요.

충전된 양은 배터리에 충전을 하고 있는 경우에만 표시되더군요.

인줄 알았더니 오래누르고 있으니까 표시되더라는.....

OUT 이라고 쓰여진 오른쪽(..가려졌지만..)은 핸드폰(물론 다른 디지털기기도)을 충전할 경우에 왼쪽의 IN이라고 되어있는 곳에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경우 사용합니다.

사용방법은 대충봐도 알정로 간단해서 핸드폰 충전을 시작할때 전원을 눌러줘야한다는 것 외에는 별거없네요.



그리고 바로 자가발전이 가능하도록 핸들이 달려있는 뒷면. 최대 2000mAh까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손잡이 같은 것을 휙 들어올려서 열쒸미 빙글빙글 돌리면 전력을 충전 한다는데...

램프 2칸에서 3칸까지 충전해보려고 했지만...왠간히 돌려서는 안되더군요 ^^;;

일단 제품소개에서는 1분정도 돌렸을때 30초정도 통화가 가능한 만큼 충전이 된다고 쓰여져있었으니 믿..믿어야겠죠?

완전 방전이 된 후에 새로 충전을 하려고 할때 수동으로 얼마나 돌려야 완충이 가능한지는 실험해보고 싶지 않아요 ㅜㅜ



돌리는 방향은 왼쪽 오른쪽 관계없이 다 돌릴수 있었습니다.

힘차게 돌리면 윙윙~큰 소리가 천천히 돌리면 소음이 좀 적게 발생하더군요.

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고무소재로 되어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한듯한데 덕분에 먼지가 덕지덕지 잘붙네요.

빙글빙글 돌리면 전력충전시처럼 램프에 충전된 양만큼의 불이 들어오고 충전중인 칸은 깜빡거립니다.

물론 멈추면 꺼지죠..팔운동한다치고 신나게 돌리면서 티비도 보고 영화도 보고..하면 좋을듯(?)합니다.

(시끄러워서 옆사람이 그만하라고 신경질낼 확률은 99.9%를 자랑합니다요..)


배터리 외에도 기본적으로 안드로이폰에 사용할수 있는 USB연결선(정확한 이름은 전 몰라영)이 들어있지만 

디지털 기기에 딸려있는 USB연결선만 있으면 다른 디지털기기도 다 충전가능하겠네요.

지르기 전에 다른 분들 리뷰도 찾아서 봤는데 그분들 리뷰들이 더 실험정신이 넘치고..더 자세하고 맛깔나게 써져있었으니까

제글은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정보나 얻어가시길...


아 색깔은..제가 산 레드 외에도 화이트, 실버 그리고 블랙이있다고 하네요.

제가 산 쇼핑몰에서는 블랙은 옵션목록에 없어서 포기했지만 레드도 선명한 붉은 색을 가지고 있어서 예뻐요 후후.

겉면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알류미늄으로 되어있어서 플라스틱을 된것보다 고급스러워보이고 튼튼해 보이기도 하구요.

문제는 과연 수동으로 충전할는 날이 얼마나 될까 하는 점....

아웃도어와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 저같은 사람이 사서 무슨 소용일까 하는 걱정...그것빼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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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20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ches 2013.06.20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한달만에 돌아왔어요~ 아잉? ㅎㅎ;;
      재미있죠. 근데 어제밤에도 한번 돌려보다가 팔이 너무 아파서 흑흑
      자가발전은 진짜 서바이벌용으로 사용해야할듯해요 ㅜㅜ

  2. 2013.06.20 21:37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SB선풍기 하나 사볼까 생각중인데, 사진의 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 그리고 타워형도 있더군요.
    출력이 낮아서 바람은 조금 적게불 것 같습니다만, 없는 것보다는 조금 시원할 것도 같습니다. ^^

    • BlogIcon Laches 2013.06.2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류는 다양하게 많더군요. 나름 고민했던 모양 중에 하나는 전구형으로 되어있는데 구멍이 숭숭 나있어서 그 사이로 바람이 나오는 것이었어요.
      바닥에 놓고 굴려도 다치거나 할 염려없이 자유롭게 쓸수 있는 것이었는데 고민하다가 위의 녀석으로 선택했지요 ^^
      뭐 크기대비해서 바람도 시원하고 책상용으로는 쓸만하더군요.
      참고로...아래에 보조배터리에 연결하면 밖에서도 쓸수 있겠더라는...ㅎㅎㅎ

  3. 2013.06.21 09:49 신고 BlogIcon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 근육을 발달 시켜주는 멋진 밧데리로군요. ^^

    • BlogIcon Laches 2013.06.2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돌리다보면 진짜 생겨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전력충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안심! ......왜 산걸까요 전..

  4. 2013.06.22 21:10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여행하던 사람들중에 몇몇이 가지고 있었지 저거.
    손으로 돌려서 플래시나 라디오 들을 수 있는 녀석도 있었고 태양전지로 휴대폰 충전하는 것도 있었고...

    그런거 필요할까 싶었는데, 지진 일어나니 정말 그거라도 있으면 좋겠더군.
    근데 동생분이 저런 자가발전기를 쓸 날은... 월드워 Z가 일어날 때쯤?

  5. 2013.07.02 22:39 신고 BlogIcon Naray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선풍기... 제 사무실 책상위에 있는 놈이랑 똑같은 녀석이네요 +_+ㅋ
    조용한 사무실에서 혼자 덜덜덜 소리내며 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여기서 저 녀석을 보다니... 왠지 더 반갑네요 ^^

  6. 2013.07.27 09:41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책상위 미니 선풍기로... 노트북의 열을 식히는데;;; -_-;;; 사용하고 있어요. 손도 시원하고 노트북의 발열도 거의 사라져서 여러모로 좋더군요.
    그나저나 저 충전기는~ 손목이 나가기에 딱 좋아보여요. OTL

    • BlogIcon Laches 2013.11.0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답글이 엄청 늦었네요 저도 저 선풍기의 역활은 여름내 노트북의 열기 식히기 용이었었지요..요즘은 놀고 있지만요 이제 슬슬 노트북의 따끈함이 좋은 계절이...
      랄까 최근에는 컴을 거의 안써서...블로그도 죽어가고...ㅜㅜ

  7. 2013.08.07 14:57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괜찮은데요?ㅋㅋ

    • BlogIcon Laches 2013.11.04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허허...마스터쉐께서 방문해주셨는데 주인은 집나가고 없었군요...
      개점휴업상태네요...접고 떠나지도 않고..네..언젠가는 또 슬쩍 돌아올 날이 있겠지요...아마..
      뭐..저 충전기는 자가발전대신 전기로 열심히 충전해서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에헷 ^-^ㅋ;;;

  8. 2013.10.05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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