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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지름신이 몰려온다.

난 왜 이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이 흰고양이를 보면 뭔가 지르고 싶지..



옹동스...여름 액자.

그래 털은 덥다.



하지만 진짜 갖고 싶은건 바로 이거야..티타월. 분명 아까워서 못쓰겠지만..


택배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깨달아 버렸어. 위험하다.


사진은 http://www.snowcat.co.kr에서 모니터 너머로 탐하며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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