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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노곤노곤. 홍냐홍냐. 따끈따끈.


어딘가 블로그의 재탕같지만....(같은 곳에 간걸 어쩌겠습니까.)
역시 그날 찍은 사진중에선 이게 베스트!!!
드물게 손도 많이 안떨었어요. ㅋ
저도 따끈따끈한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에서 꾸벅꾸벅 졸고싶네요.
그러나 저희집은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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