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17 서울 다녀왔습니다. (20)
  2. 2010.05.06 어린이날에 시내로 과감히 외출을 감행하다. (20)
  3. 2010.03.29 언제 완공되려나.. (17)

서울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Laches 가끔 외출도 해요 : 2010.06.17 02:41

오랜 방황끝에 온 인터넷군의 삐짐도 물리치고 다시 돌아왔어요.
이젠 정말 여름이네요.


여름이라하면 왠지 덥다란 이미지도 있지만 모순되게도 시원하다란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위를 피해 끊임없이 시원함을 찾아 헤매니까요.
생각해보면 시원하다란 말을 제일 많이 하는 것도 여름일지도요.
굳이 가을에 시원함을 추구하지는 않잖아요?


아 그리고 앞글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시험치러요....
아무튼 처음으로 특실이라 곳에 타보게 되어서 나름 신기했습니다.(돈이야 더 나갔지만요.)
새벽차라 3시반에 일어나서 준비를..흑흑
전에는 SAS오라버니의 서울댁에 신세를 졌었는데 올해는 일본에 가 계신고로 당일로 다녀왔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문자를 주고받은 바로는 SAS오라버니는 지금쯤 도쿄를 출발하셔서 홋카이도를 향하고 계시겠네요.
지난 자전거 여행때는 겨울에 홋카이도를 가셨다가 크게 데이신고로 이번에는 여름에 홋카이도를 먼저 다녀오실 예정이랍니다.
아마도 또 거기서 양고기뷔페와 생맥주를 즐기시겠지요.

각설하고 아무튼 기차가 도착해서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사실 별로 아무생각없었어요) 특실에 오릅니다.

KTX의 특실은 자리도 넓고 잠자기도 좋았으나 저에게 굴욕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앞좌석에서 내릴수 있는 발판에 발이 안닿았었어요. 흑흑
생각해보니 의자를 앞으로 당겼으면 되지않았나 싶긴하지만 아무튼 그건 저에게 무용지물이었답니다.
그리고 새벽차라 그런지 주무시면서 코를 심하게 고시는 분들이...
그와중에도 저도 잘 잤지만요. 헤헷


대구에서부터 새벽에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서울에는 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처음가는 길이라 속으로는 떨면서 길 잘 찾아가길 빌었는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사진도 찍으면서 시험장소로 갔네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문득 든 생각해보니 대구에서보다 서울에서 지하철을 더 많이 타고 있더군요.
그래서 전 티머니카드를 가지고 있답니다....ㅋ
교통카드도 전국적으로 통일을 해주면 참 고맙겠지만 여러가지 이권들이 얽키고 설켜서 쉽지 않겠지요.


시험을 다 치고 학교를 나오려다보니 학생들의 작품이 걸려있네요.
특이하게 종이로 말아서 만들었더군요.
왠지 절규가 많아요.
중학생들인데 절규할일이 많았나......


돌아오는 길에는 여유도 찾아서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지하철역에도 아리따움이!!
살짝 반갑더군요. 저 좁은 곳에 제품은 어찌 다 진열했는지 대단합니다.


서울에 도착해서 미리 돌아갈 표를 끊어 두었는데 넉넉하게 시간을 잡는다는게 너무 길게 잡아서 한 시간반정도를 서울역을 배회했습니다.
같이 동행한 오라비를 뒤에서 슬쩍 찍어보기도 하고 로또도 기념으로 사보고 서울역을 이리저리 구경했습니다.
항상 돌아갈때는 시간이 급박해서 서울역밖을 나가본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다행히 시험을 치러 오고갈때는 비가 거의 안내리거나 조금만 내려서 편했습니다만
서울역에 도착하고는 비가 아주 퍼붓더군요.
그래도 그날 그리스전은 멋진 승리를 거둔덕에 응원하신분들도 비맞고도 즐거우셨겠지요.



돌아올때는 물론 일반석을 타고 돌아왔습니다.
그 넓은 좌석이 어찌나 그립던지...ㅜㅜ
심심해서 차창밖의 풍경을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놀았습니다.
별로 의미는 없으니 그냥 안보고 넘기셔도..ㅋㅋ 그냥 달리는 기차는 느끼실수 있을지도.
저때가 속도가 아마 한 300km/h 였을겁니다.


다음에는 시험이 아니라 느긋하게 여행하기위해서 기차를 탔으면 좋겠네요.

슬슬 몸보신을 위해서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먹어야겠습니다.
아니면 닭죽이라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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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7 15:36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시험을 치셨는지..? 좋은 결과는 받아놓은 당상아겠지요? ^0^

  2. 2010.06.18 09:04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 오셨는지요 ^^?

  3. 2010.06.18 09:45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르긴 빠르네요. 풍경들이 금방 금방 지나가요. *_*
    KTX는 타볼일이 없어서... ㅠ_ㅠ 대충 사진을 보니까 일본의 공항급행열차랑 비슷한 분위기인것 같아요.

  4. 2010.06.18 11:58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을 따라서 읽다 보니 같이 서울 구경한 듯한 느낌인데요

  5. 2010.06.18 13:07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실이라니... 부..부자..-ㅅ-;;;

    이번에는 좋은결과있으실거에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분당으로 오시면 연락주시지그랬어요 호호

    • BlogIcon Laches 2010.06.1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_ㅜ 그날 새벽에 올라가긴 해야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돈이 후두둑 나갔답니다..ㅠㅠ

  6. 2010.06.19 19:03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KTX 한번도 못타봤어요. 요번에 한국가면 한번 타볼려구 작정하고 있답니다.
    근데 어딜 가야하나 아직 계획을 못잡았어요. 부산도 가보고 싶고 전라도 쪽도 가보고 싶고...^^*
    기차 안에서 먹을 것도 팔겠지요? 고게 제일 중요한데... 하하하하....
    무슨 시험인진 몰라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Laches 2010.06.20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고 있으면 먹을걸 싣고 왔다갔다하십니다.
      그런데 짧은 노선 타시면 몇번 못보실지도...어쨌든 국내에선 가장 빠른 기차라서 시간이 얼마안되거든요. ㅋ
      저도 바나나우유랑 핫바 사먹어본게 다네요.

  7. 2010.06.20 14:57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서울 가셔서 글을 안쓰셨군아 !
    전 자주 오시는분이 안오셔서 궁금했었는데..ㅋㅋ

    • BlogIcon Laches 2010.06.2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서울은 하루..아니 반나절만요..^-^;;
      일주일정도는 농땡이였고, 그뒤에 일주일은 인터넷이 안돼는걸 방치해둔탓이었어요....;;;

  8. 2010.06.21 20:17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살고 있지만, 사진으로 보니 왠지 낯설어보이기도 하네요. ^^ ㅎㅎ

  9. 2010.06.25 02:21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기차도 운치있지 않나요?


아버지께서 늘상 네잎클로버를 찾아내곤 하는 비밀의 정원(사실 고무대야화분이지만요.)의 클로버들도 꽃을 피우려나 봅니다.


이분은 가만히 나두면 정말 쑤욱쑤욱 잘 자라지요.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인간이 뽑아버리지 않는이상은 어쩌면 제 키만큼 자랄지도요.
저의 삼숑이로는 아쉽게도 그 큰키를 담아내기가 어려우므로 패쓰~


이녀석은 다른 포스팅에 올렸던(아마 비오는 날에 관한 글이었던 것 같네요) 같은 종류의 꽃이 핀 녀석인데요.
아쉽게도 돌아오는 길에 보니 무참하게 꺽여있더군요.
좋은 곳에 갔길 빕니다.


은행나무에도 새 잎이 쏘옥쏘옥 나오고 있네요.
가을이 되면 쿰쿰한 냄새도 피워주겠죠?


그러고 보니 저희 동네에 하는 지하철 공사는 이제 뭔가 공사닷!! 싶을 만한 일을 하고 있더군요.
탑차,...타워크레인? 같은게 떠억하니 들어와서 콘크리트 덩어리를 옮기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다되어서 그걸 노리건지 그냥 계속 팔건지는 모르겠으나 파리바게뜨에선 이런 빵도 팔고 있네요.
'도라에몽??'이라고 생각했는데 빵이름은 '귀여운 고양이'.....귀는 엇다 내버린건지..이건 그냥 도라에몽이잖우.
속은 초코크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이었는데 어린이보다는 어른들이 더 신나서 시내를 다니고 있더군요.
교보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글우글..정말 무서웠어요.
'고양이가 열리는 나무'에 가려고 저질체력으로 열심히 걸어갔더니 거기마저도 사람이 한가득이라서 발걸음을 돌릴뿐이었지요.
그런데 저와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언니무리들(-ㅁ-저보다 어릴지도)이 가게안을 들여다보고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긴 지저분해 보이는데 사람이 많은게 숨은 맛집인가봐~'
고..고양이 카페라우 아가씨들.... 
아무튼 어젠 나가는게 아니었다는 결론입니다.
책은 하나 건져왔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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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6 11:58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날에는 사람구경하러 밖에 나가는거지... ^^;
    도라에몽 얼굴이 두동강나는 모습이 꽤나 호러하구려... 그런면에선 호빵맨도 엽기.

  2. 2010.05.06 12:18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시내라고는 대박앞 밖에 모르는.....ㅋㅋㅋㅋ대구 살아도 왜이렇게 대구는 저에게 낯선 동네같은 건지 ..

  3. 2010.05.06 12:19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양이인가요 흐음 -_-;;

    초코크림빵맛있겠네요 예전에 소라빵같은거 안에 그런게 들어있었는데...

    어린이날에 자전거탓는데 자전거도로에 사람엄청나더군요 -ㅅ-

    꽃사진잘봤습니다^^

    • BlogIcon Laches 2010.05.0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동강 난 빵은 오라비와 사이좋게 반을 나누어 먹었답니다.

      헤에 자전거타러 애들이 많이 나왔나보네요.

      피어있는 사진은 하나밖에 없었는걸요. ㅋ

  4. 2010.05.06 13:00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과감한 결단을 내리셨네요 ^^

  5. 2010.05.06 16:54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로버 꽃이 필때 저렇게 생겼군요. 여기 클로버가 많아서 봤는데 꽃이 틀린거구나~~~ 하고 생각했었지요. 하하하...
    어린이날 이곳은 없는것 같아요.
    며칠 동안 어촌 마을 축제 소리만 빵빵하게 들리네요.^^*

  6. 2010.05.06 22:35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팔에 핫팬츠를 입은게 여름이 된 모양입니다.

  7. 2010.05.07 18:44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봄대신 여름이 도래했군요. 재앙입니다....헐

  8. 2010.05.07 19:17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날이 따듯해서인지
    어릴적 한국에서 보낸 추억들의 또다른 추억들을 끄집어낼수있는듯합니다 :)

  9. 2010.05.08 18:22 신고 BlogIcon 그라나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빵이네요 ㅋㅋ

  10. 2010.05.09 23:12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에몽을 저리 허접하게 맹글어놓다니요....흑...

    • BlogIcon Laches 2010.05.10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분명히 도라에몽이 아니라 귀여운 고양이란 이름이었으니 도라에몽은 아닐꺼라고 믿어봅니다....정말이요.

언제 완공되려나..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0.03.29 13:05

 


절대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저희 동네에도 지하철을 놓는다는군요.
도로폭도 좁고 해서 들어오기 힘들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칠곡들어가는 길목이라 들어오면 여러모로 편하기는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이 아닌가 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런 사진(?)이.
지상철이었군요.
그런데...지상철이 지하철보다 도로를 더 잡아먹지 않나요?
아님 그냥 막아놓기는 밋밋해서 이쁘라고..사진을 붙인걸까요?
공사가 진행되면 차차 그 정체가 밝혀지겠죠.
대구살면서 지하철과 무관한 지역에 살다보니 대구 지하철은 실제 타본게 2회뿐이군요.
ㅋㅋ  만들고 나서 폭발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태그 : 지상철,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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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9 14:54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설마 폭발 할까요.ㅎㅎㅎ
    언제 완공 될지 멋지긴 하네요.^^

  2. 2010.03.29 15:15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왠지....RSS발행을 안해놓으셧나 봅니다...
    새로운 포스팅이 표시가없었네요 ^^

    • BlogIcon Laches 2010.03.2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행...그거 따로 설정해야하는건가요? 끙.
      여태까지 발행설정은 하나도 안해놓았었는데 말이죠..
      방금 몇개만 발행 설정 해놨는데 이렇게만 해놓으면 되는건지 알수없네요. -_-ㅋ

    • BlogIcon yureka01 2010.03.2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제 바로 뜹니다 ^^
      포스팅후에 그냥 저장하시지 말고 발행에 채크 해놓으시면 글이 RSS에 등록 되거든요..

      이제 잘 됩니다 ^^

  3. 2010.03.29 16:48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구에 새로운게...편하시겠어요 ! ㅋㅋ
    근데 정말 저 사진 대로 만들려나;

  4. 2010.03.29 17:21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제가 30중반에 접어들면 완공될듯해요...헐...

  5. 2010.03.29 23:39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인 모노레일. 한마디로 오사카 트램이나 오다이바의 유리카모메 같은 것이여.

  6. 2010.03.30 09:39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고양에 자동차전시회 간다고 경전철을 탄 적이 있습니다. 위로 가니 지상철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서 지나가는 것이 지하철보다는 훨씬 낫더라구요. 전 지하철이 빨라서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버스가 더 좋다는 일인!!

  7. 2010.03.30 10:52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지금... 따뜻 한가요~? 그곳에 가면.. 제 감기가 나을려나요~? ... ㅜ_ㅜ..

  8. 2010.04.01 22:09 신고 BlogIcon Naray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도 요새 이거 만든다도 여기저기 공사장이 아닌데가 없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큰 사고도 나고..
    그래도 생기면 편하다니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 BlogIcon Laches 2010.04.0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지하철은 타본게 한손에 꼽을 지경이라 동네앞으로 지나가면 그땐 자주 이용하게 되겠죠.
      사고없이 무탈하게 자라다오..가 아니라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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