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가 치던 밤, 조명은 반짝반짝, 흰 눈모피 입은 차들,
저멀리 교회 십자가도 둥실 떠올라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수막은 음...모텔은...아...ㅋㅋ
근데 벌써 다 녹아버렸네요.
저희 아파트 마당만 빼구요 -_-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강정 좀 잡솨봐~(요). (10) | 2011.01.13 |
---|---|
그저 함께 살아갈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6) | 2011.01.07 |
새로운 만남은 이별도 함께 부르네요. (10) | 2011.01.03 |
언젠가는 기록형 인간이 되려나요? (14) | 2010.12.31 |
이 포스팅의 진정한 요점은 뭘까나요;; (14) | 201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