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만남은 이별도 함께 부르네요. 핸드폰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사용하던 녀석이 화면이 나왔다가 꺼졌다가 하더니 어느날 영영 얼굴을 보여주지 않더군요. 며칠을 귀찮아서 머뭇거리다가 결국 바꾸고 말았지요. 뭘루 할까 고민하다가 뭔가 요즘 대세라는 똑똑한 핸펀이로 결정했어요. 아퐁이4세를 할까 생각도 했는데 뭔가 기기값이며 통화가 별로라는둥 이런 저런 이유로 그냥 옵티원으로 결정했네요. 어차피 전 아퐁이를 산들 스마트하게 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지 않았어요. -_- 옵티원군랑 한 2년정도 놀다보면 저도 스마트하게 잘 사용할수 있을지도.. 그러고보면 제 핸드폰의 역사는 참....어째 죄다 LG였네요;; 그나저나 주소록은 무사히 옮겨왔으나 사진이라든지 이런저런 기록들은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화면이 안나오는 걸요. 사진은 옮기려면 돈 내라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