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화된 지구의 생존한 미래의 생명체.
어떤 기후가 어떤 환경이 기다리고 있기에 이런 털이 몽글몽글하고 발톱이 발달한, 짧은 팔다리의 모습이 되는걸까요?
전 인류가 멸망 혹은 멸종위기에 처할 시기가 온다면 과연 지구의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궁극의 최강 생명체라는 식물들이 가득할지,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막으로 뒤덮힌 공간이 될지...


그녀가 뱃속에 품고있는 푸르고 깨어진 무언가는 왠지 망가진 지구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어릴적에 자주 가지고 놀던 유리구슬이 심하게 부딪혀 표면이 뭉그러지면 저런 모양이 나오곤했죠.
가운데 머리들중 하나에 심긴 푸른 잎은 마지막 희망을 말하는 걸까요?


수애씨를 닮은 여성의 모습이 모이는 작품입니다.
...주제가 기억나지 않아요.
그저 생각나는거라곤 구형 아크릴때문에 찍을때 저 반사광을 어떻하면 뺄수 있을까 하던 생각뿐..;;


무한히 받아줄 것만 같았던 넓은 어머니 바다도 철들줄 모르는 자식때문에 엄청나게 몸앓이를 하고 있죠.
바다의 눈물은 늘 파도에 씻겨져 잘 안보이나 봅니다.
주제의 슬픔과는 달리 작품자체는 참 아름답네요.


유난히 모피에 관한 주제의 작품들이 많네요.
분명 그들의 털은 그들의 생존을 위한 것일텐데 어느새 인간의 허영을 위한 물건이 되어가고 있으니..
라고 뒤늦게 말해보지만 사실은 과하게 업된 그곳에 제일 눈이 많이 갔었다는 슬픈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여성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했을 순진한 눈망울의 북극곰 모자입니다.
왠지 지치고 힘들어보이는 어미곰과는 달리 새끼곰의 눈망울은 호기심에 가득차 보이네요.
누군가가 이미 침발라놓으셨답니다. 하하


지구위의 사람인듯, 나무인듯 보이는 저 검은 물체들, 연탄위에 있는 걸로봐선 탄소와 관련된 작품이려나요.
온난화니 뭐니 배우고 또 배워도 여름이면 에어컨을 틀고싶어 지는 이 마음은...


단풍놀이에 열중한 소녀...였다면 좋겠네요.

마지막 남은 테디베어 부스의 사진이 꽤나 있는 편이지만 오늘은 여기서 끊어야겠습니다.
몸도 그닥 좋은 상태가 아니고 말이죠..
 나머지는 다시 한번 점검해서 마지막 포스팅으로 만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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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7 09:33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쪽 부스는 뭔가 환경문제에 대한 메시지가 강하제 전달되는 곳이네요.

    • BlogIcon Laches 2012.01.2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전달해드릴수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못찍고 온 작품도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다음부턴 꼭 예비 배터리를 챙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2. 2012.01.27 10:33 신고 BlogIcon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상당히 디스토피아적인데요...

  3. 2012.01.27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ches 2012.01.2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더 찬찬히 둘러봤었더라면 좋았을듯 했어요.
      눈이 좋은 분들은 순간의 스침에도 많은걸 보실수 있으셨을텐데 전 아직 보기능력이.. ^^;;

  4. 2012.01.29 21:38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은 테지움으로 장식하는감. 결국 1월내 완료라는 목표는 달성하는구려.

  5. 2012.02.02 01:51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을 판매도 하는군요. 어쩌면 전 여기를 못간게 다행인것 같기도 해요.
    맘에 드는 부스 앞에서 징징거리며 울고 있었을테니까요. ㅠㅠ

    • BlogIcon Laches 2012.02.0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시회 일정 바로 마지막 전날이어서 판매된 작품들이 제법 보였지요.
      전 어쨌든 다행히 무진장 사고싶어서 안달이 날만한 작품은 없었습니다...있..었나??
      -_- 벌써 다녀온지 한달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헤헤

나름 기대를 하고 구경하기 시작한 푸펜하우스의 미니어쳐하우스였습니다만..
보기흉한 아크릴판의 문제도 있었고, 렌즈도 줌거리가 딸려서인지 찍으면서도 집에와서 다시 보면서도 그닥 만족못한 비운의 코너였죠.


맛있어보이는 조각케익들이 포진해있습니다만 1층이어서 뿌연 아크릴판에 가려버렸습니다.
물이라도 뿌리면 비오는 느낌이라도 나려나요. 허허


실제로는 불편할듯하지만 뭔가 로망이 있어보이는 다락방에는 각종 명화들이 있네요.
바닥에 물건들이 정신없이 널부러져있는걸로 봐선 이방주인은 그닥 정리하는 습관은 없는듯합니다.


인형의 집 속의 인형의 집이군요.
저안에도 다시 미니어쳐의 미니어쳐가 들어있다면 대박일수도?!


분위기 있는 테라스석에서 홍차한잔의 여유를..
전 커피는 그닥 안마시는 편이니 홍차로 대신하렵니다.  ^^


이런식으로 방 한칸만을 꾸며놓은 작품들도 많네요.
그치만 역시나 상자로 만든 틀속에 아크릴판으로 가려져있어서...
백자가 많이 보이는 걸로봐서는 조선후기쯤의 방일듯 합니다?


슬슬 기억도 안나기 시작합니다만 사진에 기록삼아 찍어둔 사진을 보니 소홍비스크부스인듯합니다.
검은 머리 소녀가 든 책중에 뒷쪽은 키다리아저씨...려나요?
앞쪽의 책은 뭔지 짐작이 안가는군요.
요즘은 여자아이들 머리를 장식하는 것들은 편리한 헤어핀이나 고무줄로 된 머리방울이 주를 이루지만
이시대의 여자아이들의 로망은 역시 예쁜빛깔의 리본들이었겠죠.


시골 어느 농가의 5남매쯤 되겠네요.
아쉬운건 앞쪽의 세아이는 아이다운 맛이 있는데 뒷줄의 두 아이는 다소 애매한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


다른 설명필요없고 그림하나로 이중섭화백임을 알수있죠.
그림그릴 종이가 없으면 담배은박지뒤에라도 그리셨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그 뒤에서 묵묵히 살림을 하셨을 부인의 모습도 함께.


클림트의 화려한 작품을 클레이로 멋지게 재연해놓았습니다.
그림속에 몇명의 여성들이 숨어있는지..

자꾸 변명이 되어가는데 슬슬 눈치채셨겠지만 전시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찍어둔 사진이 적어지네요.
마지막에 테지움에서 테디베어를 찍으려면 사진수를 절약하게 되다보니 이리되었습니다.
..그러니 부족한 부분은 SAS님댁으로..ㅋㅋ


여성에게 치명적인 정면샷나갑니다.
다들 이뻐서 정면으로 찍어줘도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역시 정면샷이란건..
좁은 그네에 누워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잡고 있더라구요.


옷은 볼것이 없고(벗었으니까요..) 활짝 펼쳐진 날개가 인상적인 인형입니다.


올리다보니 죄다 허연색이라 잠시 검은 빛깔의 드레스를 입은 인형으로 눈부심을 가라앉혀봅시다.
손에 든 부채가 탐이나네요.
역시 옷이 좀 럭셔리하고 우아해 보이려면 털이란 소재가 빠지기가 힘이 드는군요.
벨벳소재와 레이스도 빠질수는 없겠죠.


깨진 거울과 눈의 여왕을 함께 담으려하다보니 여왕님 얼굴도 거울도 비스듬히 찍혀버렸네요.
그치만 저 깨어진 거울을 꼭 함께 담고 싶었다구요.


조커의 이미지를 확 바꿔준 다크나이트버전의 조커씨.
하지만 여전히 조커를 보면 전 생각이 납니다.
'공산당이 싫어요!!'가. 관계는 없지만....요즘도 이승복에 대해서 배우려나요.
허위다 진실이다라는 공방속에 거짓으로 판명났다가 다시 진실로 재확인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그나저나 갑자기 조커를 보면서 이승복을 생각하고 있는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악당과 영웅으로만 구분하기에는 둘다 질척한 무언가가 많은 조커와 배트맨.
A는 옳고, B는 그르다라는 작품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보고 있자면 찜찜한 무언가가 있죠.
빛과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배트맨과 그런 배트맨에게 집착하는 조커씨.
뭔가 치정물 같기도 하네요.


수많은 배트맨의 첨단무기들 중에서 저는 '베타랑(정식명칭맞나요?)'이라 불리는 그 박쥐모양 부메랑이 제일 탐이납니다.
다양하게 잘도 쓰이더군요.
아마도 초기기능에서 나날이 발전해서 지속적으로 쓰이는 첨단기기인듯.
탈것들이야 뭐...전 자동운전이라면 타겠습니다. 네...직접운전은 전 장롱면허라..못할듯.


스타크씨의 흑막 잡스씨.
설마 애플로고가 어딘가에 숨겨져있다던가..


아기 오공이네요.
꼬마오공때부터 시작해서 결혼에 병으로 죽기까지 하다니 드래곤볼은 역시...
거기다 손자들까지 막 나오다니 참 대작입니다.
당시에 드래곤 볼 책을 전권 다모으면 연결되는 그림이 생각나는군요.
관련 피규어도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만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그때 전권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엄마가 사주시는 꿈까지 꿨었던 기억이 나네요. ^^;;


트렌스포머는 제가 전혀 본적이 없어서 그냥 저 빨간 눈의 굇수가 멋지구나 이런 생각만..아하하
바닥도 좀더 꾸며두었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변신 로봇을 좋아하는 여자사람도 있긴하겠지만 전 포함안되어있어요. ㅋ


차라리 프레데터씨가 더 좋은 저..
비전투원은 쿨하게 신경안쓰시는 대범함, 생각보다 자주 인간한테 농락당하는 의외성,
물론 지구파견되는 전사들이 미숙한 어린전사라는 설정인듯하긴 합니다만..간지에 비해서 뭔가...;;
그치만 나름 귀여운 맛이 있어서 좋아요.



슬슬 끝이 보여가네요.
1월안에 다 올리겠다는 약속을 지킬수 있을듯 하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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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5 08:39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그마한 찻잔에 꽃, 책안의 글자등등 정말 섬세합니다. 트랜스포머는 정교함의 극을 달리는군요.

    • BlogIcon Laches 2012.01.2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섬세하게 만들어진 녀석들을 섬세하게 못잡아줘서 참 아쉬워요. ^^;;
      트랜스포머도 무척이나!! 정교했는데 원경이었네요.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자꾸 전체를 다 잡는데 집착하는 데서 벗어나기가 힘이드는 듯합니다.
      왠지 일부만 잡기엔 나머지가 아까워서 자꾸만 자꾸만 뒤로 물러나게 되는 저.

  2. 2012.01.25 22:36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 지나고 아주 폭발적인 포스팅이 이어지는구려~
    사진은 원래 담고 덜어내는게 경험의 척도라고들 하지. 꾸준히 찍어보면서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생각해 보는수밖에...
    그리고 넥삼군은 기본적으로 좀 어둡게 찍히니 어둡다 생각되면 노출을 좀 올리고 찍어보길.

    • BlogIcon Laches 2012.01.25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어쩐지 나름 밝게 설정하고 찍었다고 찍었는데 만날 어둡게 나오더라니...;;
      그랬군요.
      근데 전에 또 너무 밝게 한다고 찍었더니 지나치게 밝아지니..역시 많이 찍어보는 수밖에 없네요..흑흑

    • BlogIcon SAS 2012.01.2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 노출의 작동원리를 이해해야 할세.
      엄청나게 축약해서 말하면
      어두운 곳은 밝게 찍히고 밝은 곳은 어둡게 찍히니까
      반대로 어두운 곳에서는 노출을 낮추고
      밝은 곳에서는 노출을 올리는게 좋겠지.

    • BlogIcon Laches 2012.01.26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CD창에 보이는 대로 설정해서 찍어버리니 편하긴 한데
      생각없이 막설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니 편리한건 편리한대로 연구에 게을러지는 결과가...
      성격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아하하.

    • BlogIcon 로지나 Rosinha 2012.01.2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닛 저도 SAS님한테 사진강의 받고 싶어요! 수강생 등록은 어디서 하나요? ㅋㅋ

    • BlogIcon Laches 2012.01.2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강생 신청은 010-1234-5678로...

    • BlogIcon SAS 2012.01.2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초보한테 뭘 배우신다는건 좀... ㅡㅡ;
      로지나님이 저보다 못 찍으시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제 반정도 남았네요. ^^
이번에는 눈*사람이라는 부스부터 시작합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 N모 회사의 E모델의 두부파츠입니다.
눈 부분에 각각 불이 들어오도록 장치가 되어있었는데 사진에서는 보이질 않네요.


깜찍한 루돌프코와 사슴뿔이 매력인 산타(?)아가씨입니다.
뿔을 머리띠로 표현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아지를 종이가방에 넣어 다니는 엽기소녀..
애시당초 저 정도 크기의 강아지라면 윗부분에 매달려있는거자나!!
물론 허리가 몹시 긴 개일수도 있습니다.


제다이복장의 인형인데 제다이스럽지 않고 그냥 코스프레로 보이는군요.
눈밑이 검어보이는 것이 참 피곤해보입니다.


이쪽 부스에서 제일 마음에 든 아이들입니다.
둘이서 한쌍으로 있으니 매력이 배가 되네요.
하나는 진짜 미소녀에 하나는 보이쉬한 매력의 소녀입니다.



너무 예뻐서 가까이에서도 각각 한컷씩 찍어줬습니다.
물론...초점 안맞는 다수의 사진은 저멀리 젖혀두구요..


상처가 있음에도 그닥 남자다워보이지 않았더 녀석.
하긴 이쪽 부스의 남아드은 어째 죄다 패기가 안느껴지는 녀석들 뿐이었네요..
...아. 다른 부스에서도 그랬나..아니 다른 부스에서는 예쁘장한 미소년이었다면 여긴 뭔가 남자다움을 나타내려는 피부색감과 눈매인듯한데
그런게 잘 캐치가 안되니 좀 아쉬웠달까 그렇습니다.


이 아이도 꽤나 귀엽습니다. 얼굴도 예쁘지만 의상이 참 맘에 듭니다.
인형들이 대개 한사람이 제작한것이 아니라 의상, 메이크업, 인형제작 등으로 분야를 나누어서 만든 합동 작품이었는데
덕분에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보이더군요.


그나마 미청년이라 다행이었던 한분.
얼굴의 메이크업은 깃털이려나요?


건방져보이는 망나니 왕자삘이 나는군요.


인형자체는 잭스패로우선장 같은 거였는데 괜스레 소품인 시계가 더 맘에 들어서 찍었습니다.
한번 열어보고 싶어요.

포토존에서 왠 꼬마아가씨가 사진찍으려고 포즈를 잡습니다.
고이 찍어서...이런 못된 보정을 해주는 센스. ㅎㅎ


양사이드의 곰인형 눈이 무서워요. ㄷㄷㄷ


돌스샵이란 곳에서 이렇게 소원을 쓸수있는 종이를 달아두었더군요.
카카오톡을 하게 해달라라...음 저건 스마트폰을 사달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한건가요?


음....동생이 언니랑 따로왔기를 바랄밖에요.
언니의 행동이 어떠하길래.

다음은 용인송담대라는 곳에서 출품한 학생들의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먹히고 있는 병아리와 공룡도 귀엽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구매를 한다면 앞쪽의 작은 공룡을 택하겠어요.
작은 박쥐날개가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다정스런 인면어 가족~
머리부분이 넓어서 헤엄을 치는데 불리하겠군요.


동물학교입니다.
유치원에 가까우려나요?
토순양은 귀하나를 어디다가 잃어버리고 왔는지 짝귀입니다.
그리고 저 사자남아는 차도남의 포스가 풀풀....가만..사자는 새끼때는 갈기가 없잖..


음...여긴 어떤 부스였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또랑또랑한 눈망울의 고양이, 강아지, 사막여우가 너무너무 탐납니다.


앞쪽의 아이는 만세를 외치고 있군요. 왜?
얼핏보면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걸로도보이네요.


이번 전시회에는 한류스타들의 인형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건 카라군요.
근데....늙었......네..해외 활동하느라 많이들 피곤하겠죠.


이쪽은 소녀시대군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늙었...음...뭔가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다고 해둡시다.
그나저나 늙어...보이는건 둘째치고 다들 얼굴이 지나치게 서구적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렌즈 등에 밀려서 많이 넘어졌는지 카메라 렌즈조심이라고 붙어 있었던 잡스씨.
그나저나 헤어스타일을 너무 정교하게 복원하셨네요.
천국에서 새로운 애플을 만들고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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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2 15:15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분님 사진을 보면 스승님의 그것과 유사하단 생각이 들어요...ㅋㅋ

  2. 2012.01.23 00:41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는 부스 순서가 똑같으니 심적으로 더욱 비슷한 느낌이 나는구려...
    근데 눈 사람 부스는 남자사람 인형이 많은거 보니 종족별 특성이 갈리는 듯.

    • BlogIcon Laches 2012.01.23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순서를 좀 바꿔볼까요?
      보시는 분들도 덜 지루하게 말이죠..
      하긴 S오라버니는 올리신지 오래라 다른분들은 새로우실거라고....믿고싶네요.

어째 점점 포스팅의 간격이 벌어지네요.
주말에 열심히 써올려야지 하고 결심하고는 방구석에서 뒹굴뒹굴.....

에 아마 김세랑이란 분의 부스로 넘어갑니다.
긴가민가해서 슬쩍 SAS님 블로그에서 확인을 ㅋ


처음 돌았던 아이피규어부스의 독일군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 좀더 러프한 느낌의 군복입니다.
아마 만질수 있었다면 저런 종류는 좀 뒤적거리다가 오! 와! 아하! 이러면서 봐줘야 할듯한데 아무래도 눈으로만 만져야하다보니 아쉬운 맛이 있네요.


표정이나 근육 머리카락, 의상까지 참 세세해서 놀라운 작품입니다.
팔에 튀어나온 핏줄도 정밀하게 구현해두었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사실 투구에 달린 털이었다는 후문이.. ㅋ


심심해서 흑백톤으로 보정해봤습니다.
흑백도 채도 조정이 가능하다는데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다보니 에라 잘모르겠다면서 대충 마무리를.
역시 빠르게 불이 붙고 금방 식어버리는 저. ㅋ
아마 전쟁당시에 종군기자들이 인터뷰하면서 이런 사진들을 찍지 않았을까요?


측은한 표정의 불독이 포인트인 처칠.
책상이랑 의자가 너무 좋습니다.


한때 즐겨보던 하우스군요.
아마 이 옷차림을 하고 있던 시기의 시즌을 봤던 것같네요.


제가 보지못한 의상을 입은 하우스입니다.
그나저나 하우스씨...이분 이쯤되니 이미 의사도 아니고 그냥 악당이네요.


이분을 보면 관록을 느껴야할텐데 왜 늘상 다람쥐같은 인상이...
전투씬에서 항상 재빠르게 움직이셔서 그럴까나요?
개인적으로는 젊은시절의 요다도 한번 보고싶어요. 뭔가 번외로 안나와주려나요. ㅎㅎ

여기서부터는 다시 헝겊인형으로 넘어갑니다.


신윤복의 작품중에 제가 좋아하는 쌍검대무.
헝겊이라는 소재의 한계때문에 역동성이 떨어져서 아쉽네요.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월하정인입니다만.....표정이 참.
그냥 유람나온 부부같아요. 정인을 찾아나온 남녀라기 보다는요.



보자마자, '아...저 구도는.' 이라고 생각해버린...
음..좀 오묘한 느낌이 아는 자세입니다. 두사람 너무 다정하지 않은가?
원작의 그림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뭔가가 있어요. ^-^;;


방귀대장 뿡뿡이의 모티브가 된 전래동화 '방귀시합'
...뻥입니다.
방귀로 맷돌인지 돌절구인지를 뻥뻥 날려가면서 누가누가 멀리보내나의 경연이 펼쳐졌던 이야기였습죠.
(왠지 그런 이야기도 아니었던 것 같네요.)


인당수에 풍덩 빠지기 직전의 춘향이..가 아니라 심청이.
가끔 두사람이 헷갈릴때가 있어요.
한명은 성씨고 한명은 심씨인데 왜일까요?
개인적으로는 용궁에 가서 용왕님이랑 잘먹고 잘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한 전개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인간은 인간이랑 놀라는 뜻의 결말일까요.


최근에 학원 수업에서 다룬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라서 유심히 봤던 작품이네요.
근데 누가 정직한 나무꾼일까요?
아무래도 수염있는쪽이 욕심쟁이 나무꾼?

이번엔 부스명마다 '환상~'시리즈였던 곳입니다.
같은 곳에서 출품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출품하되 비슷한 종류의 작품끼리 모아둔건지
아니면 본래 연합으로 출품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리오네트인듯한데 실이 없네요.
즐거워 보이는 소녀의 뒤로 보이는 사람의 손이 섬뜩합니다.


날개도 가졌건만 훨훨날아갈수 없는건 손에 달린 줄때문일지요?
마리오네트 인형들은 화사하고 밝은 느낌과 쓸쓸한 이미지를 함께 가진듯 합니다.
가만히 보면 날개는 등에서 솟아난것이 아니라 어깨에 묶인 장식일 뿐이네요.


작품 사이에 바닥에서 흥겹게 북을 치고 접시를 돌리는 원숭이 두마리가 있네요.


참 예쁘구나...라는 생각이 들던 아이입니다.
표정이 너무 어른스러워서 더 예뻐 보였네요.


나..난해한 의상의 소녀.
눈화장이 진하네요. 아마 한쪽만 있었다면 멍으로 보였을지도 모르겠..퍽!
입술이 조금 뾰 나와보이는 것이 뭔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나봅니다.


눈은 내리깔고 입술은 비뚜름.
굳이 말하자면 무도회에 지친 아가씨가 홀로 뛰쳐나와 바람을 쐬고 있는 모습같네요.
죄다 지긋지긋하다며 분통을 터뜨리면서 말이죠.

다시 길어지는듯 하기도 하고 부스도 바뀌니 다시 다음을 기약합니다. 
...1월이 다가기 전에는 다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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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7 16:28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려 1월 가기전에 다 올려버리세~
    그러고보니 난 쌍검대무 인형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안찍고 넘어간 기억이 나는구려.

  2. 2012.01.17 18:48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섬세하네요. 몇개 가지고 싶은것도 많고 한번 만들어보고도 싶습니다. 재밌네요.

    • BlogIcon Laches 2012.01.1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 공간만 있다면 납치요망의 작품들이 제법 있었죠.
      그치만 제 방은 이미 더이상 뭘 둘만한 곳이...
      쓸데없는 것들을 좀 치워야할텐데 말입니다.

  3. 2012.01.20 11:06 신고 BlogIcon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스 표정이....
    너무 무섭게 만들었네요...ㅋㅋ

    • BlogIcon Laches 2012.01.2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러게요. 전 보자마자 왜 하우스가 악당이 됐어! 를 외쳤답니다.
      뭐...원래 착한사람은 아니지만서요 ㅋㅋㅋ

어머니께서 사진 찍어온걸 한번 보자셔서 다시 처음부터 훑어보는데..새삼 질릴정도로 많던 사진들.
생각해보면 딱히 사진블로그라는 느낌으로 시작한건 아니었는데..그저 잡담이나 할까해서 시작한 블로그인데
글재주가 없어서 일단 뭐든 공백을 채워보려고 사진을 올리기 시작한게 어쩌다 일이 커진건지 의문이네요. ㅋ

각설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 이쪽 부스로 오기전에 스테이지쪽의 웹툰작가 혹은 만화가들의 그림들을 쭈욱 보고 왔습니다만그냥 패스합니다.
중간에 잠시 쉬는 타임을 가지고 힘을 내서 다시 둘러보기 시작했네요.
몰래 SAS오라버니의 몰카도 찍어봤지만 너무 적나라한 정면사진이라 올렸다간 저의 정면샷도 왠지 풀릴듯한 예감에 홀로 소장합니다. ㅋ


각진 머리를 가진 각돌이와 납작한 머리통을 가진 덕순이입니다.
참가부스 이름도 각돌이와 덕순이. ^^ 였네요.
손뜨개로 만든 빨간 털모자도 따로 팔더군요. 어디다가 써야할지는 의문이었지만요 ^^
인형의 사이즈가 좀더 작은 편이었다면 하나쯤 사도 좋았을뻔 했지만 원하는 사이즈가 없어서 마음을 슬며시 접었습니다.


우아하게 앉아 책을 즐기는 차도남...은 아니고 머리가 왜 저래.라는 의문을 지니게 만든 인형이었네요.
어릴적 가지고 놀던 토토라는 남자인형이 저런 머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짧은 머리는 저렇게 되나봅니다.
아무래도 촘촘함이나 머리카락으로 쓴 섬유가 실제 머리카락보다 뻣뻣해서 저렇게 되는듯 싶네요.


꿀벌소년과 무당벌레소녀(?)
실제 아기들에게 입혀서 사진찍으면 제법 훌륭할듯한 의상이군요.


자세는 깜찍한척인데 얼굴이 너무 아이답지 않은 작품이라 위화감이 느껴지네요.
옷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어색하진 않았을텐데 옷과 표정이 싱크로가 안되더라구요 전..


샤방샤방한 옷의 이미 낙점되어 계시던 아가씨.
몇십만원하시던 몸이십니다.


연예인들의 클레이인형들도 있었지만 대충 찍기 놀이를..으흐흐
성동일, 김병만, 정주리씨.
사진이 없다면 전 김병만을 제외한 두분은 못알아봤을듯 하네요.


혼례복 곱게 차려입고 신랑을 기다리는 참한 아가씨하나 추가요~
동양인답지않게 목이 참 기네요.
머리땋아올리느라 수고하셨겠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머리보다 더 땋기가 힘들겠죠.


찍고와서 보니 양쪽에 있던 케이크장식은 각각 동양식 서양식 결혼식에 어울리게 배치한듯 했는데 당시엔 그런 생각이 왜 안들었을까요..
덕분에 그냥 두분샷(?)만..


오라버니가 좋아할듯하여 한장 찍어줬습니다.


실제사람크기의 구체관절인형 '이지'양이었습니다만 정작 실제로 보니 그냥 마네킹느낌이 너무 나서..;;
흥미가 안생기더군요. 오밀조밀 작은 아이들이 더 깜찍하고 예뻣답니다.


450000원이라는 몸값의 그녀들.
난해한 디자인의 세번째 아가씨의 패션은 실제 생활에선 소화하기 힘들겠네요.


사진을 들이대니 그냥 모델포스가 팍팍!! 뿜어져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아가씨가 제일 예쁘더군요.


속눈썹이 제일 예쁜 아이는 이분.
약간 혼혈스러운 얼굴의 소유자였네요.
사실 다들 프리실라..라고 되어있었으므로 같은 얼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눈썰미 그닥 없는 저.)
어쨌든 눈썹이나 화장 등이 달라서 다른 분위기가 나긴 하네요.


실제로 장식해둔다면 오히려 이런 귀여운 타입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리얼한 타입은 글쎄요 어둠속에서 보면 좀 섬뜩할지도요?
비싸다는 안구가 반짝이고 있으면 가위눌릴듯해요. 엉엉


루돌프를 놓치고 집에돌아갈 수단을 잃어버린 안드로이드산타들.
하나쯤 업어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비좁은 제 방이 아니더라도 큰방 TV 옆에라도 두면 좋을법한 녀석인데말이죠.



생각보다 보기힘들었던 일본 캐릭터들입니다.
귀엽네요. 사실 둘다 귀엽기보다는 새침부끄와 누님타입....이거든요.


별자리를 컨셉으로 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 흉부인형(?) 중 사자자리라네요.
흠...귀라도 달았다면 더 멋지고 귀여울뻔 했군요.


이쪽은 전갈자리가 컨셉이랍니다.
사실 왜 전갈일까..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마디로 설명없이는 못알아보겠다는.. ^^

슬슬 다시 길어지기도 하고 다음 사진부터는 또 피규어로 넘어가므로 여기에서 잠시 끊어야겠습니다.
올려보고픈 사진은 많고, 스크롤은 하염없이 내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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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3 09:09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가 늦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재밌는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

  2. 2012.01.1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ches 2012.01.13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 친오라버니의 친구입니다. ^^;;
      같은 녀석들이 찍힌건 같이 전시회를 가서 사진찍은 순서들이 같아서 그래요 아핫.
      친오라버니는 따로 있답니다. ㅋ 사실 그날 동행도 했는데 별로 사진찍어줄 시간따위 없었죠...

  3. 2012.01.14 01:41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질할때 카메라가 받쳐주면 여러가지로 이야기거리가 많이 생기지.
    하다못해 마실 나갔다가 간단하게 밥먹을때도 사진만 잘 남겨놓으면 주절거리가 생기니...

    원래 공연이나 전시회에 카메라 들고가면 훗날 고생한다네. 그래도 맘에 드는사진 몇장 남기면 그게 즐거우니.

    • BlogIcon Laches 2012.01.17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라도 하지않으면 실컷 사진찍어서 제대로 안보게 될것같기도 합니다마는
      블로그를 안했다면 사진도 안찍었을것같기도 한 오묘한 점이 있네요.

      그날 거의 막찍다시피했는데도 그나마 이정도 나와주는건 역시 카메라빨...큭

  4. 2012.01.15 20:55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전시회엔 저도 가보고싶어졌어요

    정말 예쁜아이들이 많네요 ㅠ

  5. 2012.01.16 00:56 신고 BlogIcon Naray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비싼지 어떤지... 직접보면 딱 알거 같은데... ㅎㅎ
    멋진 사진들 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BlogIcon Laches 2012.01.17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형자체뿐만 아니라 소품하나하나도 손이 가서 재료비만 해도 비쌀듯한 아이들이 수두룩했어요.
      물론 시간과 정성& 노력들도...

  6. 2012.01.16 11:16 신고 BlogIcon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매력적인 인형들이 많네요.
    사진 엄청 많이 찍으실 만 한 것 같아요...^^

  7. 2012.01.16 16:26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인형들의 외모가 다들 하나같이 출중하네요 +_+ ㅎㄷㄷ

이제 전시장의 한 부스(물론 아이피규어라인이 좀 길기는 했습니다만)도 다 못돌았는데 배터리가 벌써 10%가까이 닳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벌써부터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넥삼군을 사고는 처음 가장 많은 장수를, 또 오랫동안 촬영하게 될것이라 예상하고 전날 미리 배터리를 하나 더 충전시켜두었지만 문제는 가지고 오는 것을 잊었다는 거죠...
아침에 떡국먹고 사진찍다가 집에서 입는 옷 주머니에 넣어둔 렌즈커버를 잊고 나와서 화들짝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도 했는데 결국 기억을 못했군요.
왠지 모를 불길함과 조급함을 느끼면서 괜찮을 것이라 다독이면서 계속 찍어나가 봅니다.


명절이면 함께하는 그분이군요.
청바지와 붉은색의 재킷, 체크무늬 셔츠가 트레이드 마크군요.
근데 붉은 색의 조끼였나봅니다? 팔부분만 진소재이줄로만 알았는데?!!
각종 장비들 중에서 미래에서 타던 에어보드(?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는 솔직히 좀 탐이 났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분명 균형을 못잡고 털푸덕 하는 제모습이 상상됩니다.


쩍벌남 영감님....
제목은 들어본것 같은데 역시나 잘 모르시는 분이었어요.
아는게 뭔지 의문이 슬슬 들기 시작합니다. ㅋㅋ
그냥 의자라고 생각했더니 집에서 사진정리하느라 보니 변기였군요.
사진만 찍기 바빠서 제대로 관찰을 안한건지 사진이라도 찍으니 그나마 나중에라도 보는 건지는 알수가 없네요. ^^;;
아무튼 버스나 지하철에선 저 자세는 피해주세요~


혹성조커, 내지는 조커탈출.....
센스넘치는 조합입니다.


할머니얼굴을 한 윙카씨와 움파족 아저씨.
묘하게 할머니의 냄새가 풍겨요. 헤어스타일마저...


해맑은 웃음을 나는야 웃음의 전도사. ㅋㅋ
왜 이리 사람좋은 얼굴을 하고 있대요!! 직업(?)이랑 안 맞잖아요!!
 


어디가 닮았는가 하면 그냥 옷과 머리스타일이 닮았어요...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똑같은 얼굴의 세쌍둥이 아가씨들의 방...
세 의상 모두 왠지 입을 일은 없을듯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제일 오른쪽 아가씨 상의만 마음에 듭니다..


가만히 보면 왠지 어느 여배우랑도 비슷한 얼굴인데 저만 그런건지도 몰라요.
이름은 생각안나고 그 선덕여왕드라마에 나왔던 선덕여왕을 어릴때 데리고 도망가서 엄마처럼 키웠던 그 여자배우분요..
눈 보다는 얼굴형과 입매가 닮았다??


여기서부터는 모디돌부스로 넘어가나봅니다.
사진만 찍으면 뽀샤시하고 샤방샤방하게 나오는 깜찍이들이군요.
쪼그만한 것들이 한껏 멋을 부렸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인형은 인간형보다는 동물형을 또 거기에다 털이 송송나있는 녀석을 제일 선호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긴건 또 싫음...은근히 까다롭군요. ㅋ
그래서 실제로 가지고 놀았던 사람인형은 그나마 바비인형 짝퉁, 쥬쥬나 미미 인형이네요. 아, 남성형 인형 토토도 있군요.
남자사람분들은 이게 뭔소리인가 하실지도...물론 여자사람도 저보다 어린분은 모를지도..끙.
위의 취향이란건 가지고 놀고 싶은가의 문제이니 보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라 보기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


아기랑 아이는 다 귀엽다지만 현실에서 극소수에 불구한 진짜 예쁜 아기...
손에 든 롤리팝이 맛나보여요. 우쮸쮸~ 나도 하나 주려무나~


혼자 숙면중인 빈이.
잠옷에 프린트된 곰돌이가 귀엽군요.


남자 캐릭터 중에선 이녀석이 제일맘에 드는군요.
금발은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이녀석이 제일 새침해 보이는게 좋네요.
다른 흑발녀석들은 까져(?)보이거나, 너무 순해빠져보여서....


그나저나 머리풍성한 아해들 사이사이에 대머리..의 동물의인화로 보이는 녀석들도 보입니다.
쥐나 고양이, 염소 등등으로 보이네요.


실제로 저런 자세로 자면 다리와 허리가 아플듯한 숙면 아가 2..
보송보송한 털의 토끼 귀가 귀엽습니다.


이런 인형이 집에있다면 진짜로 진지하게 대화라도 나눌듯한 아이입니다.
아마 소공녀에 세라가 가졌던 에밀리(였나요?)도 이런 느낌의 아이였을지도요.
물론 인형과 진지하게 대화하는건 미소녀만 해두기도 하죠.


카페 T.
실제로 어느 거리에 있는 카페이려나요?
고양이가 기타를 치면서 맞이해준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라버니가 제일 마음에 든다던 작품입니다.


옛날 과자가게를 들여다보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네요.
저 뽑기라고 불리는 먹거리는 저희동네에선 국자라고 불렸답니다.
근데 저희동네에선 모양뜨기는 안했어요.


인형보다는 소품으로 놓인 소박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더 마음에 드는군요.
트리장식을 안하게된지 오래됐는데 시즌마다 소소하게 꾸밀 작은트리 하나정도는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건 분명 거울에 얼굴이 비치게 찍으라는 것임에 틀림없다면서 열심히 찍은 사진이군요.
백설공주보다 예쁜 새왕비입니다.
....이정도 미모라면 굳이 백설공주를 질투안해도...음.


왜냐하면 옆의 백설공주가...
작가분 백설공주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 이리 못나게..


오히려 구석의 이녀석이 더 관심이 가더군요.
'백설공주가 일어나묜 좋겠다.'라...
근데 '좋겠'을 쓰는데 '나면'을 못쓰다니 이녀석 그냥 귀여운척 하는건가요?


맛있는 것으로 넘쳐나는 베이커리에 어서 오세요~~
모퉁이 너머로 쓰레기통도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우왕~ 맛있겠당~~~ >ㅅ<)~


당나귀 왕자라고 되어있는데 그런 동화가 있었던가요?
당나귀 공주는 알겠는데 말이죠.
여튼 머리가 무겁겠어요.


브레멘의 음악대의 4인중 닭머리의 이녀석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꼬리도 이쁘고말이죠 ^^
아쉽게도 뒤쪽의 집 내부는 불이 꺼져있어서 잘 안보이더군요.
아무튼 4마리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군요.


사냥꾼이 아니었다면 늑대뱃속에서 소화 잘 되었을 빨간망토.
근데 여긴 반전이 있었어요.


이..이런 늑대라면 잡아먹혀도 좋아!!
굳이 빨간망토가 아니라도 잡아먹혀 줄(?) 여성들이 줄을 설듯한 포스와 미모입니다.


이분이 누구신고 하니 라푼젤....이 아니라 라푼젤의 마녀님이시랍니다.
라푼젤의 머리를 잘라 쫒아버리고는 외로워하는 장면이려나요.
결국 라푼젤이야 왕자님 만나서 다시 행복해진다지만 이 마녀님은 누가 행복하게 해주었으려나요.

올리다보니 왠지 포스팅이 길어집니다.
중간에 끊기도 애매하여 올렸으니 양해해주세요.
포스팅 둘을 연달아 올리는거나 하나를 길게 올리는 거나 같을 것 같아 끊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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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8 11:16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옷들도 사람이 입는거와 같이 만들어져있는것 같아요. 어떻게보면 참 재미난 취미들 많습니다. ^^

  2. 2012.01.08 15:04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게 늑대였군. 까먹고 있었는데...
    할머니를 먹은 후라 그런가 얼굴이 좀 통통해 보일세.
    빨간두건 아가씨는 허리춤에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으니 아마 늑대를 잡아먹어 버릴지도...

    • BlogIcon Laches 2012.01.08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머니를 먹고난 뒤의 얼굴광택..
      근데 할머니는 기름기가 적어서 그닥. ㅋ
      도끼를 확!! 하고 들었다가 도끼날에 반사된 빛에 드러난 늑대씨의 미모에 역으로 잡아먹었다는 전설이...

  3. 2012.01.09 01:20 신고 BlogIcon Naray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진들.... ㄷㄷㄷㄷㄷㄷㄷ
    너무너무 좋네요... 저도 가봤어야 하는데.... ㅜ_ㅜ
    쪼그만 인형들 참 좋네요.. ^^;;

  4. 2012.01.0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ches 2012.01.13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즐기면서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었을텐데 나중에는 사진찍기라는것에 휘둘리고 말았답니다.
      좀더 여유롭게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하는 스킬이란게 필요해요!!

  5. 2012.01.09 10:53 신고 BlogIcon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가 끝났다니 아쉽네요
    다음에 할 땐 꼭 가봐야겠어요...^^

  6. 2012.01.11 16:01 신고 BlogIcon 로지나 Rosinh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정말 섬세하네요! 특히 빵집이며 과자가게 디테일은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정도에요!
    인형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요! 흑) 요런 전시회는 볼만하네요 ^^

    • BlogIcon Laches 2012.01.13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트라우마이실려나요...
      전 다행히 없습니다. 덕분에 신나게 보고 찍고 찍고 찍고 하고 왔어요..
      어깨랑 팔근육통에는 시달렸지만요. ㅎ

  7. 2012.01.11 18:38 신고 BlogIcon 302호 '유쾌한'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첫번째 사진...마이클 j폭스아닌가요? ^^ 오드리...뭔가요.....대박..ㅠㅠ

  8. 2012.01.15 01:49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귀라니!!! 우와 진짜 귀여워요. 사이즈도 굉장히 작아보여서 실제로 보면 더 귀여울것 같아요.
    꼬리도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_*

    • BlogIcon Laches 2012.01.1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리는 없더라구요~^^;;
      집에 한자리잡아서 꾸며놓으면 완소아이템이 될듯한 녀석들이에요.
      사이즈는 한 신장 7~8cm정도였던것 같네요.

  9. 2012.03.23 22:10 BlogIcon prisci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만먹으라 얘기 닌데....

만날 S오라버니의 블로그에서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저도 직접가본 서울 인형전시회입니다.
S오라버니와 길잡이겸 오라비와 함께 들렀네요.
연말에 미리 서울 형님댁..에 올라가신 S오라버니와는 전시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간만의 아침 공기를 마시며 동대구역을 찾았습니다.
출발전 토요일부터 목이 아픈것이 몸상태가 심상찮지만 기대만땅하며 서울로~~ㄱㄱ

그나저나 1차 정리분을 먼저 올려볼까...생각중에 설마하는 심정으로 찾아갔더니 역시 올라와있네요.
겹치는군요. 으아하아앙~
물론 질적인 차이는 극심하겠군요..
이웃이 겹치지 않는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하고는 아마 어느 블로그를 말하는지 잘 아실테죠. ^^;;


2시간이 좀 못되게 KTX가 달려서 서울역에 도착하니 눈이 솔솔 내리더군요.
실내를 돌아다닐 것이라 다행이기도 하고, 대구에서 만나지 못한 첫눈을 서울에서 맞이하니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재미있는건 그날 대구에 눈이 왔다라는 사실이네요. ㅎㅎ


전시장에서 만나기로 한 S오라버니를 기다리는 동안 코엑스몰을 구경하다가 본 천사...
참 튼실하게도 생겼습니다.
식당가 주변에 있던데 열심히 기부를 요구하는 무릎꿇어자세로군요.
저 좁은 입구의 항아리에 넣으면 사랑이 실천된다는군요.
'사랑의 샘'이란 이름입니다.
남녀간의 사랑말고 이웃과의 사랑인듯하네요.
안타까운 항아리 너머의 가슴에 얹힌 동전하나가 눈에 띄는군요. ㅋ

그럼 이제 방금 어느분 블로그를 방문하고 와서 기억해낸 아이피규어부스부터 시작해야겠군요. 아핫.
아마 거의 사진을 찍은 순서대로 올리게 될터이니 겹치겠습니다.
뭐....뭔가 독창적으로 사진을 편집해야하나요. ㄷㄷ


역시 전차가 로망이라는 오라비의 주절거림을 들으면서 찍은 사진이네요.
위쪽에서 잡아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팔을 뻗어가며 찍어보지만 짧은 길이의 소유자는 그저 울뿐...
안타깝게도 저지선(?)이 너무 멀리 쳐져있어서 그날 종일 팔과 허리가 혹사를 당했네요.


늙수그레한 얼굴들에 비해 다들 손은 애기손..ㅋㅋ
적당히 가져다대면 마치 사진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는군요.


떼샷을 찍고보니 왠지 수평이 안맞는 사진을 찍었더군요.
커피(? 혹은 술) 한잔을 나누는 비둘기와 셰퍼드...그리고 멀리서 보고있는 외로운 비둘기 한마리가 왠지 더 인상적인건 저만이 아니겠죠?
장난스러운 소재가 자연스럽게 끼여있는게 재미있네요.
그리고 사진찍을때는 몰랐는데 정리하다가 발견한 넘어져서 보이는 인형의 발바닥...
설정인건지 사고로 넘어져버린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기합 내지는 왕따라도 당하는 걸까나요?


무전세트 저거 좀 보시라니까요.
솔직히 전 사람 꾸며놓은거보다 저런게 저 취향입니다앗!
작전회의를 하는듯한 탁자위의 작은 촛대도 참 귀여운게 집에다가 싹긁어오고 싶군요.


다이나믹듀오와 관련된 피규어입니다.
이걸 전에 Rosinha님댁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2012년에 하는 콘서트 포스터에 있던 녀석들이군요. ^^
박스 아래에 뭔가 설명이 있었는데 기..기억이 안나요.


뭔가 자유로워보이는 컨셉과는 달리 겁나게 비싼 자전거라네요.
색깔이며 모양은 장난감처럼 예쁜데 가격은 장난이 아닌듯합니다.
첨에 자전거가 너무 가벼워서 손에 들고 있는줄로만 알았군요. ㅎ


청소를 잘하는 우리 군인.
....이런말 하면 왠지 전국의 제대군인들 내지 현역군인들에게 돌을 맞을것 같지만
솔직히 저희오라비에게 들은 이야기는 청소이야기가 참 많아서요...
아무튼 빗자루의 살이 너무 빈약해서 아쉬운 소품입니다.
근데 저 군인 왠지 박지서..ㅇ을 닮았었요..


얼굴은 어찌되었든 손이 참 실감나게 만들어졌더군요.
한번 덥썩 만져보고 싶네요.
절대 남자의 손을 잡아보고픈건 아닙니다.
얼굴은 가만보면 왠지 좀 잘난척하는 듯한 인상이 도네요. 제 시선이 좀 삐뚤어졌나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는데 안봤습니다. 집에 장기 대여중인 블루레이는 있습니다만 손이 안가집니다.
재미있다고 장담하시는 S오라버니를 믿고 한번 봐야할까요?
그나저나 저분 시선이 어딜 보시는 건지 왠지 딴 생각중이신듯하네요.


여기저기 미완성작이 많다고 하지만 색을 칠하지 않은 느낌도 저는 좋네요.
기교있게 칠해진 것보다 더 정감있는 느낌이 나서말이죠. ^^
요녀석 귀여워서 한마리 업어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
동글동글한 메카종류가 전 좋아요~~


먼저 올렸던 에스키모소녀와 같은 다큐 시리즈의 아프리카 소년입니다.
이녀석은 찍는데 이상하게 초점이 안맞아서 그나마 초점맞은 유일한 사진이 이거로군요.


소녀에게 집중하느라 잘렸던 북극곰도 주연으로 좀 올려줘야겠군요.
자세히 보면 소녀의 발에도 눈이 묻어있는 것이 참 세심하게 표현을 해 두었습니다.
바닥의 눈도 밟으면 사각거릴 듯한 것이 참 좋네요.


터미네이터...와 관련된 작품이었...나요?
가죽으로 만들어진 신발커버가 맘에 드는군요.
차칫 투박하게 보일수 있는 제품을 언밸런스한 길이로...이러면서 되도않은 패션품평을, ㅋ


이건 글래디에이터....겠죠...
그러고보니 글래디에이터도 저 안봤네요;;;
만날 마지막 장면만 실컷 본 느낌이 듭니다.


프레데터씨..그나저나 참 짧고 굵어보이는 프레데터였어요.
안돼~!! 나의 프레데터는 이렇지 않아!!를 절로 외치게 만드는 신체비율입니다. 흑흑


묘하게 안짱다리가 매력적인 아가씨입니다.
저 자세하나만으로도 10대후반의 발랄한 소녀느낌이 제대로 나는군요.


포위됐으면서 묘하게 여유로워 보이는건 저녀석들의 깜찍한 겉모양때문일까요?
저런 녀석들이 오글오글 모여들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꽤나 무서울듯한데 말이죠.


노란 색에 살색이란건 꽤나 그로테스크합니다.

아. 진짜 이제 찍은 사진의 한 1/5정도 인듯한데 ㄷㄷ 엄청 많네요.
뒤로가면 갈수록 배터리의 압박과 육체의 피로가 겹쳐서 사진이 점점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여기까지가 한면의 끝도 다 못간건데 말이죠 ^^;;
당분간 포스팅거리가 모자랄 일은 없겠습니다.
물론 사진정리가 제시간에 이루어진다면요. 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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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1.05 09:44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교함만으로도 대단합니다. 하나 만드는데도 엄청난 시간을 요할 것 같아요.

    • BlogIcon Laches 2012.01.05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아마 하나 만들다가 미쳐버릴것만 같은 손이 많이 가는 녀석들로 보여요.
      그래서 재탕을 한번씩 하는 걸까나요?

  3. 2012.01.05 12:02 신고 BlogIcon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가면 구경거리는 정말 많겠네요...
    아직도 하는지 찾아 봐야겠어요...^^

    • BlogIcon Laches 2012.01.0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월 2일이 마지막 전시날이었어요...
      내년을 기약하시길 바랍니다. ^^;;
      매년 12월 크리스마스즈음에 시작해서 다음해 2,3일 정도까지 전시하는듯 하더군요.

  4. 2012.01.05 16:53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동시에 돌면서 찍어도 역시 찍사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구만. 이게 사진의 매력이지.
    느긋하게 올리시길.

    • BlogIcon Laches 2012.01.0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정을 다 하시다니...부러우요. ;ㅅ;
      또 밤새서 보정해야만 하겠군요.
      늘어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늘어지니 차칫 잘못하면 2편은 1월 말에 올라올수도...ㅋ

  5. 2012.01.07 08:16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흥미롭게 보다가 갑니다 :)
    그나저나 아기천사는 나이에 걸맞지않게 운동을 했나봐요 !
    저보다 몸이 더 좋은듯한 +_+ 히히

  6. 2012.01.09 01:15 신고 BlogIcon Naray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ㄷㄷㄷ 서울에서 이런게 했다 이말이죠?? ㄷㄷㄷㄷㄷ
    저는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ㅜㅜ

    그나저나 터미네이터..와 관련된 인형은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에 나온 녀석인데....
    저도 본 영화인데...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난단... ㅎㅎ;;;

    • BlogIcon Laches 2012.01.13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관련 피규어들은 전 도통 모르겠는 녀석들이 많아서..^^;
      알고보면 더 재미있을텐데 말이죠..실제로 SAS오라버니는 참 재미있어보이더군요..

  7. 2012.01.10 14:38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셔터를 열심히 눌러주신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ㅋㄷ 실제로 보면 더 이뿔거같아요
    디테일이 훌륭 '-' 전 북극곰 갖고싶어요

  8. 2012.01.12 15:46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분 사진 솜씨가 날로 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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