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는 않을테야~!!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0.05.10 02:26

외출을 하다가 지나가며 언뜻보인 도시의 야생화를 보고 그냥 지나치려다가 다시 돌아가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제가 쭈그리고 앉아 찍고 있는걸 유심히 쳐다보시던 한 어르신이 물으시네요.
'그런건 찍어어 어디다 쓰나?'
아...하하하하하하.....
그..블로그에 올린다고 해도 아실것 같진 않고, 그냥 웃음으로 무마하며 '그냥 찍어두고 보려합니다.'하고 소심하게 응수하고 물러났네요.
사진찍는데 지적질 당한건 처음이라 조금 쑥스럽네요. ㅎ


참고로 저희집 화분에도 도시의 야생초들이 번식중입니다.
뭐...일부러 제거 안하시는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화분에는 없는걸 보니 말이죠.
이...이럴수가 아버지께 일부러 제거안하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웃기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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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0 10:15 BlogIcon yureka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을 살피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Laches 2010.05.1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어딜 잘 안돌아다니니 가까이있는 녀석들을 살필수 밖에 없네요. ㅋ
      풍경사진은 솔직히 어느정도로 담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가까이보는 녀석들에 집착하게 되네요. ^^;

  2. 2010.05.10 11:17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과의례 같은 것이니 신경쓸 필요 없다네.

    • BlogIcon Laches 2010.05.1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크게 신경쓴건 아니지만 말을 거셔서 잠시 당황했달까요?
      익숙해지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겠죠. ㅋㅋ

  3. 2010.05.10 12:01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그..세잎클로버라고 제 멋대로 옛날에.....ㅜㅜ 근데 갑자기 원래 이름이 생각안나네요..허헉...
    검색해봐야지;

    • BlogIcon Laches 2010.05.1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저도 이게 세잎클로버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버지께 여쭈니 클로버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에..그..새그럼초??? 그런 느낌의 이름이라고 하시는데 진위는 알수 없습니다.

  4. 2010.05.10 12:28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음식먹을떄 사진찍는게 아직까지 좀 쑥스럽다는..맨위에 사진 꽃확대해서 보고싶네요^^

    사진이라는게 있어서그런지 남들은 그냥지나치는걸 좀더 보게되어서..

    그게 참 좋은거같아요

  5. 2010.05.10 16:12 BlogIcon 피아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주변에서 제일 가까이 있는것을 다시 한번 살펴 보아야 겠어요
    저도 사진 잘찍고 싶은데 .. 현실은 항상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

  6. 2010.05.11 08:46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다보면 지적질 당할때가 종종 있죠..
    그때면 언제나 뻘쭘뻘쭘..

  7. 2010.05.11 10:47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셨겠는데요... ㅋㄷ

    그러고보면 어르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잘 걸어오시죠 신기해요
    아주머니들이 3초만에 절친이 되듯이요.. ㅋ
    그건 정말 신비로운 과정인 것 같아요 ㅋ

    • BlogIcon Laches 2010.05.11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스에서 분명 처음본게 분명하신 아주머니들이 큰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신거 보면 신기의 극치...
      그렇지만 버스에서 큰소리로 대화하시는건 좀 민폐라고 생각해요...네...그렇다고요.

  8. 2010.05.11 14:32 신고 BlogIcon .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찍다보면 마음가짐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요즘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 급박하고 초조하게 찍는 것과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찍는 것을 보면 확실히 느낌이 틀리더라고요. ^^

    • BlogIcon Laches 2010.05.11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항상 어딜 가는 길에 찍게 되어서 찬찬히 음미하며 찍지 못해 아쉽더라고요.
      손끝으로 가만히 가만히 만지듯이 찍는 여유를 좀 부리고 싶네요. ㅋ

  9. 2010.05.12 06:42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가끔 동네 한바퀴사진 찍으며 돌곤 하는데
    제 모습 보고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었겠네요. 워디다 쓰려고 저러나~~~~ㅎㅎㅎ

  10. 2010.05.13 08:25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봅니다는 어떨까요? ^^;;

    • BlogIcon Laches 2010.05.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 상황에서는 누가 말걸꺼라고 예상못한 상태에서 급습을 당한거라 더 당황했단게 맞겠죠.
      겨울에 봅니다...이말 염두에 두겠습니다. ㅋㅋ

  11. 2010.05.13 17:31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잎이 나오는 식물은 해를 주지 않는 한 그냥 둬두는 게 환경보호게에 좋다고 봅니다. 그 어른신의 궁금증이 재미있네요. 그랬을 겁니다 뭔 싱겁게 그걸 찍어서 뭐한다구... 필림이 아깝지 않냐?

    • BlogIcon Laches 2010.05.13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디카인걸요.
      길가다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잡초들을 보면서 싱긋 웃고 다니는데 한편에선 그걸 뽑고 있는 걸보면 씁씁하네요.


아버지께서 늘상 네잎클로버를 찾아내곤 하는 비밀의 정원(사실 고무대야화분이지만요.)의 클로버들도 꽃을 피우려나 봅니다.


이분은 가만히 나두면 정말 쑤욱쑤욱 잘 자라지요.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인간이 뽑아버리지 않는이상은 어쩌면 제 키만큼 자랄지도요.
저의 삼숑이로는 아쉽게도 그 큰키를 담아내기가 어려우므로 패쓰~


이녀석은 다른 포스팅에 올렸던(아마 비오는 날에 관한 글이었던 것 같네요) 같은 종류의 꽃이 핀 녀석인데요.
아쉽게도 돌아오는 길에 보니 무참하게 꺽여있더군요.
좋은 곳에 갔길 빕니다.


은행나무에도 새 잎이 쏘옥쏘옥 나오고 있네요.
가을이 되면 쿰쿰한 냄새도 피워주겠죠?


그러고 보니 저희 동네에 하는 지하철 공사는 이제 뭔가 공사닷!! 싶을 만한 일을 하고 있더군요.
탑차,...타워크레인? 같은게 떠억하니 들어와서 콘크리트 덩어리를 옮기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다되어서 그걸 노리건지 그냥 계속 팔건지는 모르겠으나 파리바게뜨에선 이런 빵도 팔고 있네요.
'도라에몽??'이라고 생각했는데 빵이름은 '귀여운 고양이'.....귀는 엇다 내버린건지..이건 그냥 도라에몽이잖우.
속은 초코크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이었는데 어린이보다는 어른들이 더 신나서 시내를 다니고 있더군요.
교보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글우글..정말 무서웠어요.
'고양이가 열리는 나무'에 가려고 저질체력으로 열심히 걸어갔더니 거기마저도 사람이 한가득이라서 발걸음을 돌릴뿐이었지요.
그런데 저와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언니무리들(-ㅁ-저보다 어릴지도)이 가게안을 들여다보고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긴 지저분해 보이는데 사람이 많은게 숨은 맛집인가봐~'
고..고양이 카페라우 아가씨들.... 
아무튼 어젠 나가는게 아니었다는 결론입니다.
책은 하나 건져왔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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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6 11:58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날에는 사람구경하러 밖에 나가는거지... ^^;
    도라에몽 얼굴이 두동강나는 모습이 꽤나 호러하구려... 그런면에선 호빵맨도 엽기.

  2. 2010.05.06 12:18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시내라고는 대박앞 밖에 모르는.....ㅋㅋㅋㅋ대구 살아도 왜이렇게 대구는 저에게 낯선 동네같은 건지 ..

  3. 2010.05.06 12:19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양이인가요 흐음 -_-;;

    초코크림빵맛있겠네요 예전에 소라빵같은거 안에 그런게 들어있었는데...

    어린이날에 자전거탓는데 자전거도로에 사람엄청나더군요 -ㅅ-

    꽃사진잘봤습니다^^

    • BlogIcon Laches 2010.05.0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동강 난 빵은 오라비와 사이좋게 반을 나누어 먹었답니다.

      헤에 자전거타러 애들이 많이 나왔나보네요.

      피어있는 사진은 하나밖에 없었는걸요. ㅋ

  4. 2010.05.06 13:00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과감한 결단을 내리셨네요 ^^

  5. 2010.05.06 16:54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로버 꽃이 필때 저렇게 생겼군요. 여기 클로버가 많아서 봤는데 꽃이 틀린거구나~~~ 하고 생각했었지요. 하하하...
    어린이날 이곳은 없는것 같아요.
    며칠 동안 어촌 마을 축제 소리만 빵빵하게 들리네요.^^*

  6. 2010.05.06 22:35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팔에 핫팬츠를 입은게 여름이 된 모양입니다.

  7. 2010.05.07 18:44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봄대신 여름이 도래했군요. 재앙입니다....헐

  8. 2010.05.07 19:17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날이 따듯해서인지
    어릴적 한국에서 보낸 추억들의 또다른 추억들을 끄집어낼수있는듯합니다 :)

  9. 2010.05.08 18:22 신고 BlogIcon 그라나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빵이네요 ㅋㅋ

  10. 2010.05.09 23:12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에몽을 저리 허접하게 맹글어놓다니요....흑...

    • BlogIcon Laches 2010.05.10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분명히 도라에몽이 아니라 귀여운 고양이란 이름이었으니 도라에몽은 아닐꺼라고 믿어봅니다....정말이요.



비도 오고해서 노래 하나 올립니다.
이건 'SG워너비'가 부른 '비 오는 날의 수채화'입니다.


주말에는 날도 좋더니 이젠 다시 비가 오네요.
공기가 수선스럽습니다.


미놀타라면 여기저기서 귓동냥으로 들어봤던 카메라 메이커같은데...저 안에 관련 제품이라도 들어 있는 걸까요?


간만에 책도 사고 할겸 교보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신기하게도 아이비를 화단에다 심어놨네요.
빠알간 소화전이랑 잘 어울리는 푸른 카펫입니다.


저야 춥지만 이녀석들은 비를 맞으며 좋다고 손바닥을 펼치고 있네요.
비오는데 우산쓰고 쭈그리고 앉게 만드는 귀여운 손짓.


비가 오니 안그래도 요즘 좀 지저분하던 인공수로의 물이 더 혼탁하네요.
왠지 서글프네요.


얼마전에 신기하게 생각했던 녀석...벌써 고장이 나있습니다.
마구 다루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관리 소홀일까요?
저렇게 거리에 나와있는 물건은 관리가 조금만 부실하면 저 지경이죠.
빨리빨리 고쳐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봄비를 맞아 여기저기 피어있는 잡초들도 싱싱하게 뻗어나오네요.


시멘트 틈사이로 뻗어 나오는 녀석들의 생명력에는 늘 감탄하고 맙니다.
흙도 부족할터이고 주변엔 온갖 쓰레기들로 가득해도 싱싱하게 자라는 걸 보면 놀라울 뿐이죠.


이젠 혼자 이러고 찍고 있어도 남들 눈에 신경을 덜 쓰게 되었네요.

이제 사온 책을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3권이나 질렀버렸는데...-_-ㅋ 열심히 읽어 봐야겠죠?
태그 : 봄비, 아이비,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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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8 19:27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음악 구입했구려. 내가 올릴만한 곡도 있으려나...
    미놀타 한때는 굉장히 잘나가던 카메라 메이커였지. 코니카로 넘어가서 코니카 미놀타 이름 좀 달다가
    지금은 소니한테 합병되었음. 고로 지금 내가 쓰고 있는 A900 이가 예전 미놀타 공돌이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녀석이지.

    코니카 사업부가 예전에 오토바이 스폰서를 했었기 때문에 저렇게 미놀타 이름단 것들이 좀 남아있어.

  2. 2010.04.28 22:01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 주었나 보군요.^^

    • BlogIcon Laches 2010.04.2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촉촉하게 적시다 못해 제 지갑도 적셨어요...가벼워진 제 지갑을 보며 눈물만...지갑대신 마음이라도 채워야죠. 뭐

  3. 2010.04.28 22:41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자세히 보면 미놀타가 아니라 마눌타 아닙니까? 마누라 타라 이겁니다. ㅎㅎㅎㅎㅎㅎ

  4. 2010.04.29 08:52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면.. 역시나 감성적이 된다니깐요..

  5. 2010.04.29 16:27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사진이 점점.. 멋있어집니다 >.<
    일취월장이란 이런 거군요! 와우..

  6. 2010.04.30 00:38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적추적 비내리는 봄을 잘 담으셨네요.

    • BlogIcon Laches 2010.05.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분들의 칭찬을 먹고 삽니다. ^^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니 좋더군요.
      주말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좋겠네요.

    • BlogIcon mark 2010.05.0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토요일은 북한산 백운대 올라갔다왔고 일요일은 늙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인천송도에 나들이 갔었습니다.

  7. 2010.04.30 15:25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하면 좀 거시기 하지만....매일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8. 2010.04.30 21:49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놀타 박스안에 뭐가 있을지 저또한 궁금해지는걸요 ^ ^

  9. 2010.05.02 22:59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를 화단에 심어 놓으니 이쁘네요.
    맨날 화분에 길게 늘여뜨리는 화초인줄만 알았는데...
    비오면 꼼짝 않고 집에만 쳐박혀 있는데 비오는 사진들이 이리 멋질줄 몰랐어요.
    비오는날 하루 날잡아서 동네좀 쓸어 볼까요? ㅎㅎㅎ

    • BlogIcon Laches 2010.05.0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 동네를 삭쓸이해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비가 저렇게 바닥에 심겨있는건 처음본지라 쭈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찍었지요.ㅋ

  10. 2010.05.03 07:51 신고 BlogIcon 농사꾼 조선낫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가 오면 소주 생각이 납니다.

    • BlogIcon Laches 2010.05.0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릴때 먹었던 동네 납작만두가 생각이 나요.
      항상 비오는 날이면 할매납작만두집에서 3000원어치 사먹었는데....
      요즘 납작만두는 왜 그맛이 안날까요?

  11. 2010.05.03 13:27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오는 날은..비 구경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라면과 함께 비구경;;

    • BlogIcon Laches 2010.05.0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는 역시 구경이 제맛이죠..
      어릴때 장마때 가게 문앞에 의자 가져다 놓고 않아서 비오는거 구경했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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