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8.04 푸르네. (13)
  2. 2010.06.20 그 맑은 소리를 상상하며 더위를 잊어봅니다. (20)
  3. 2010.03.10 하얗게 내려서 하얗게 사라지다. (5)

푸르네.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1.08.04 00:34


비가 자주 오는 덕분에 푸른색이 안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한줌의 흙에서도 좁디좁은 보도블럭 사이를 비집고 올라오는 녀석,
전봇대를 타고 올라와서 어느새 무성하게 푸른잎사귀를 장식하는 녀석.
잿빛 하늘아래에는 물기 가득 머금은 푸른빛이 푸른 하늘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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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사진, 푸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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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4 02:09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uins (울집에서 봤었지 아마...) 보고나니 저런 덩굴들이 평소보다 조금 더 핏빛으로 보이는건 왜일까나...

  2. 2011.08.04 08:17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 절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은 정말 시원하게 보내는 것 같아요.

  3. 2011.08.04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ches 2011.08.0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게 엉겅퀴였군요.
      비를 맞고 식물들은 쑥쑥 잘 자라더라구요.
      하루만에 키들이 한 30cm는 크는것 같아요. ㄷㄷ

  4. 2011.08.04 14:18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눈에는 뭐만 보인가더니..전 왜 벌레먹는 곳만 보일까요?
    농약없는 자연산은 확실하군요. 해충들 처묵처묵

  5. 2011.08.04 22:08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장마엔 막걸리를 못먹어서 그게 좀 아쉬워요 흑

    • BlogIcon Laches 2011.08.0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마셧습니다. 집에서 순희를..
      비오는 날은 아니었지만요.
      아 그치만 비 철철 내리는날 꿉꿉하게 젖은 바지를 입고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고 싶은 마음은..

  6. 2011.08.05 08:54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참 그렇게 보면 좋긴한데

    본가 베란다바닥에는 사방에 푸른 이끼들이..T_T

    자전거 타기도어렵고..T_T

    비좀그만왔슴 좋겠어요


디잉.....풍경소리에 위안을 얻는 여름이 다가오네요.
비도, 왠지 찝찝한듯한 습기도, 더위도 한세트.

풍경소리를 상상하며 선풍기 바람에 더위를 날려봅니다.
바람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함께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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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0 08:27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는 우리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것 같더군요. 풍경소리 좋아합니다. ^^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0^

  2. 2010.06.20 10:27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소리 디게좋아하는데...

    자취방에 저런거 걸어놓고싶지만...

    거의 지하나 마찬가지인 방이라 바람이 불리가없기에..T_T

  3. 2010.06.20 21:30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장마철이라고 시원한건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여긴 비오고 나면 밖에 다닐때 물속을 걷는 느낌이예요.
    오늘은 동네 수영장 천원 내고 들어가서 물에 동동 뜨는 판떼기 하나 붙들고 왔다 갔다 했더니 좀 낫더라구요.^^*

    • BlogIcon Laches 2010.06.20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수영장!! 시원하셨겠네요.
      음..생각해보니 전 아주 어릴적에밖에 수영장엘 가본적이 없어요.
      당연히 수영복도 그때 입어본게 다네요.
      수영복 입으라면 무지하게 어색할것 같아요. 으으~~

  4. 2010.06.21 09:06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소리는 마음으로 듣는소리..맑은 느낌이죠 ^^

    • BlogIcon Laches 2010.06.2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릴적에 풍경소리를 처음 듣고는 좋아서 어머니께 집에 풍경달자고 막 졸랐었는데 말이죠. ^^
      맑은 소리가 디잉~하고 울려퍼지는게 참 좋아요.

  5. 2010.06.21 16:32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소음이 없는 고요한 곳이 요새는.. 드믈게 보이네요 -0-
    풍경소리가 크게 들릴만큼 고요한 장소가 지금 무척 그리워요~ 무척무척~

    • BlogIcon Laches 2010.06.2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은 풍경소리가 멀리멀리 퍼질만큼 고요한 곳이 잘 없지요.
      챠링챠링~~ 마음속이라도 고요하면 상상해보련만 마음속도 시끄러워 잘 안들리네요. ㅜㅜ

  6. 2010.06.21 20:16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저 고요한 소리를 들어본지가 꽤 오래되었군요. 향내 맡아본지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언제한번 가까운 사찰에 다녀와야겠어요. ^^

    • BlogIcon Laches 2010.06.21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절의 한적함과 향내음을 참 좋아라~하는데말입니다.
      점점 잘 안가게 되네요.
      어른이 되면 좋아하는곳은 마음껏 가는건줄로만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네요.

  7. 2010.06.21 22:30 신고 BlogIcon hangang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바람과 풍경소리'로 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

  8. 2010.06.22 01:19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러고보니 한국을 너무 일찍 떠나 맴맴거리는 매미소리도 못듣고 왔네요 ㅠ

    • BlogIcon Laches 2010.06.22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곳에서는 매미가 울지 않나요?
      그러고 보니 이제 곧 매미들이 짧은 성충의 시절을 보내는 시기가 다가오겠네요.
      번식기원???? ^-^ㅋ;;

  9. 2010.06.22 10:34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소리 참 마음까지 맑게해주는 소리같아요. ^^
    집에 달아봐야... 숲의 향기도 없어서 뭐랄까 가장 중요한게 빠진 느낌인데다가 바람이 그닥 불어오는 편이 아니라서 소리가...ㅠ_ㅠ

  10. 2010.07.04 23:26 신고 BlogIcon 그라나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공부 같은 거 생각 안하고
    산에 가서 풍경 소리 듣고 싶어지는 걸요.. ^^ ㅎㅎ

하얗게 내려서 하얗게 사라지다.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0.03.10 20:17


폭설이라더니 어느새 거의 다 녹아 가네요.
여기저기 한쪽으로 밀어 쌓아놓은 눈만이 지난 새벽의 광란의 현장을 슬쩍 보여줄뿐... 
좁은 골목 차양 고드름에서 녹은 물이 후드득 떨어지는 걸 피해갑니다.
차양이 좁게 설치되어 있어 꼭 비오는 것 같네요.


나무나 지붕 등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아직 눈이 쌓여있네요.
전 젖어서 까맣게 된 나무와 그 위에 쌓인 눈과의 색의 조합이 참 좋단말이죠. 


도로에는 언제 눈이 왔냐는 듯이 흔적도 없군요.
차들이 다니기에는 좋아보이네요.


버스창을 프레임 삼아 눈 온 뒤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갑니다.
사실 학원수업 시작시간이 임박해서 마음은 바쁜 시간이었네요. ㅋ
태그 : 고드름, , 버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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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1 00:01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좋아요~언제나 Lachesis 님만의 시각으로 순간을 잘라내면 좋은 사진이...좋은 카메라 필요없어요 ㅎㅎㅎ

  2. 2010.03.24 19:54 BlogIcon yureka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런데 RSS가 고장났나 봅니다.왜안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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