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5.30 잠자는 사진을 좀... (12)
  2. 2010.07.23 그냥 일상.... (23)
  3. 2010.05.08 가게 앞에서 놀자. (23)
  4. 2010.04.12 가게에서 일은 안 돕고 놀고 있습니다. (23)

잠자는 사진을 좀...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2.05.30 02:16

몽상가님 댁 청간전이라는 작디 작은 꽃을 보니 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찍어는 두는데 그냥 컴속에만 잠자는 사진들이 꽤나  ^^;;



근데 정작 살펴보니 꽃보다는 잎에 집중을 했습니다 ㅋ

수경식물들 중에 하나인 워터코인입니다.

꽃은 얼핏 보면 꽃인지 아닌지도 모를정도로 소박하게 피네요.



꽃에 좀더 집중한 사진으로다가 한장더...

같은 사진 잘라낸거 아니에요 @ㅅ@)


여름이 다가오면 워낙 쑥쑥 잘자라는 터라 한번씩 잎을 속아주고 나면 휑하다가도 금방 쑥쑥 잎이 올라옵니다.

요즘 차마시고 남은 찌꺼기를 일부 줬더니 밀림화에 거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차마 못담아줄 지경입니다;;

언제 한번 다시 솎아줘야 할듯하네요.


워터코인 하나만 달랑 올리자니 왠지 허전한 마음에 하나 더 1+1 행사를...



작년 10월에 엑스코 꽃박람회에 갔다가 사왔던 담쟁이가 처음에는 그나마 잎이 몇장 붙어있더니 금새 홀랑홀랑 져버려서

한동안 이녀석이 과연 살아있나 어떤가를 의심했는데 그리고 올 3월까지도 이렇게 앙상하기만 했는데



5월 들어 어느 순간 보니까 잎이 이렇게 싱싱하게 나있더군요.

이름만 담쟁이지 아직 뻗어나갈 잎도 제대로 못 컷지만 참 대견합니다.

겨우내 마른 가지 속에 어찌 이런 초록을 담고 있었는지 신기하기 그지없습니다.


반쯤 현신도피삼아 (해야할 포스팅이 있는데 사진정리를 아직 못하고 있는 탓이랄까요)

간만에 집에 있는 초록이들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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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30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5.30 12:27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터코인이라 이름이 귀엽구만.
    뭔가 신기해 보이는 식물들이 많을세.

    • BlogIcon Laches 2012.05.3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청 잘 번진다는..;;
      동그란 수반에 키우면 가장자리로 뺑둘러가면서 퍼지는데 엄청 잘커요.
      그리고 아래에 깔아놓은 흙과 마삭토안은 뿌리로 가득가득~

  3. 2012.05.30 16:53 신고 BlogIcon snowroa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잎에 혈관(!)이 다 보일 정도네요. 식물 기르는 것은 잘 알지를 못해 이렇게 곁다리로 배워봅니다. ^^

    • BlogIcon Laches 2012.05.3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물의 잎맥은 사람의 혈관과도 같은 역할을 하니 말이죠 ㅎㅎ
      ^^;; 정보랄것도 없는 그저 사진일뿐이라서요 아하하..

  4. 2012.05.30 20:18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것이 그것(?)이었군요. ^^ ㅎㅎㅎ
    수경재배로 키우시는가봐요. 잎위로 물방울이 올려지면 동그란 동전처럼 될것도 같습니다.
    확실히 꽃보다는 잎이네요.

    • BlogIcon Laches 2012.05.3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 물방울은 제가 손에 묻혀 튕긴 설정이라는...
      심심해 보여서 몇방울 톡 하고 튀겼지요 ㅋ
      잎이 동글동글한 것이 귀여워서 실내에서 키우면 겨울에도 예쁘게 자라요 ㅎ

  5. 2012.06.02 21:10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을것 같은 녀석이 살아났을때 정말 기쁘지요.
    저도 올해초에 죽어가는 저의 일용한 식량 상추를 살렸습니다. ^^;;;

    그럼 배란다에서 높이 높이 자라게 되는건가요? 배란다 한쪽 벽이 담장이가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 BlogIcon Laches 2012.06.0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무려 상추를 회생을 시키시다니 dung님 능력자셨군여..
      근데 어머니께서 분재처럼 키우실 예정이라 담타고 올라가게끔 키우시지는 않으실듯해요.

  6. 2012.06.04 10:14 신고 BlogIcon 로지나 Rosinh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터코인이라는 이름이 귀엽네요 ~ :) 동글동글 코인처럼 생겼다고 그런 이름이 붙은걸까요?
    아아 저도 화분 하나 키우고 싶은데 ~ 뭐가 좋을까요?

    • BlogIcon Laches 2012.06.04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속에 피어나는 동전이란 뜻으로 이름붙은거겠죠? ㅎ
      화분이라...;; 글쎄요 저도 어머니 아버지께서 키우시는걸 구경만 하는 입장이라..
      저런 수생식물들은 시원해보이고 좋긴한데 물때문에 실내에선 조심해야하고 이끼도 엄청끼어서 ^^;;
      다육이종류를 추천합니다.
      화려한 꽃이야 없지만 몽글몽글한 걸 보고있으면 마음도 푸근해지고 자리도 적게 차지하니까요 ㅎ

그냥 일상....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0.07.23 03:00

하루하루 게을러져 갑니다.
계절 탓을 하려니 덥기전에도 게을을 부린것이 기억나니 그저 스스로를 탓할밖에요.
언제나 그렇듯 특별한 일은 없고 아침에 가게로 와서 일을 돕다 저녁이 되면 돌아갑니다.
아 달라진것이 있가면 7월부터 운동이란걸 시작했네요.
가게가 있는 건물 위층에 사우나와 휘트니스클럽이 같이 있어서 가게에 온김에 운동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하지요.
물론 저는 지극히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지라 자발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을리는 없고,
늘어져가는 뱃살, 떨어져가는 저질 체력에 보다 못한 어머니께서 새 가게를 내시느라 한동안 운동을 쉬신 아버지를 따라 운동이나 하라고 강권하셔서...
마침 오픈 1주년 행사로 할인중이라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시작하게 되었다지요.
가서 키랑 몸무게, 각종 수치를 측정하더니 결과가 마른 비만.....
근육은 일반인이하라네요.
.
.
.
운동이란걸 하기는 해야겠습니다.
처음 시작하고는 온몸이 근육통에 걷기도 힘들고, 계단에서는 미칠지경이었지요.
지금은 나름 익숙해져서 견딜만합니다.
그래도 근육통이 여~엉 사라지지는 않네요.


간만에 마트에 따라갔다가 오늘은 가족끼리 술이나 한번 마셔보자라는 취지에서 맥주를 사왔습니다.
호기심에 세종류를 골라봤네요.
놓인 순서대로 한병씩 처리하고 약간은 알딸딸한 상태에서 자고 일어나니 다음날 숙취인건가!!
머리가 종일 아픕니다.
같은 맥주라도 브랜드가 다르면 섞어마신것처럼 숙취가 오는걸까나요?
다음부턴 그냥 한종류만 먹어야겠습니다.


최근에 아버지께서 정성을 기울이는 녀석입니다.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저 길다란 꼬투리같은게 점점 더 커져서 아래로 축쳐진 나팔모양의 꽃이 핍니다.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쑥쑥 잘도 자라지요.
밤에는 향이 아주 진하게 나는것이 꽃이 피면 밤에 향이 진동을 할듯합니다.
여름밤에는 꽃향기나는 것도 좋겠지요. ^^


아참 그리고 주말에 비가 많이 왔던때에는 저희 가게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아버지께서는 배짱이종류가 아닌가 하셨는데 아시는분이 있으신지?
밖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냥 내어보내기엔 걱정이 되어서 일단 종이박스 뚜껑을 제거한뒤에 숨구멍을 뚫어준뒤 위에는 랩을 씌우고 그안으로 투입시켜주었습니다.
옆의 죽집과 빵집에서 각 시금치와 양상추를 조달해서 대접을 하고 이틀간 강제 체류를 시킨뒤에 날이 개어서 풀어주었지요.
다음날 아버지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뛰어다니는 것을 목격하셨답니다.
잘먹고 짝도 잘 찾기를 바랍니다.


초복에는 시원한 수박도 먹었군요.
왠일인지....가 아니라 자주 그러지만 어찌나 손을 벌벌 떨었는지 사진이 죄 흔들렸네요
손떨림 보정기능이 없다면 사진들이 꽤나 볼만할듯도 합니다.
수박 반통을 한번에 썰었더니 양이 참 많아서 다 먹을까 걱정도 했지만 앗 하는 사이에 다 먹어치우고 말았지요.
남은 반통은 다음날 숟가락으로 떠내서 사이다를 부어서 수박화채를 해먹었는데 그건 사진을 못찍었네요.
별로 사진을 남겨들만큼 보기좋게 만든건 아니었던지라...ㅋ


햇빛은 쨍쨍, 공기는 후끈, 덥디 더운 여름입니다마는 다들 시원하고 탈없이 잘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아직 밤에 열대야는 못 느끼겠으니 정말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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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3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7.23 13:49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프리..카프리.......마시고 싶다..
    수박..으으...ㅜㅜ.

  3. 2010.07.23 14:14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8월부터는 운동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
    당최 기운이 없어서 또 자꾸 빼먹을거 같아요
    누가 등떠밀어 주거나 손붙잡고 같이가주면 어떻게든 할텐데 말이죠 -0-
    기왕 시작하신거 열심히 해보세요 ^^
    첨부터 무리하면 지치니까 차근차근 스텝바이스텝 ㅋ

    날이 후덥지근 하니까 수영 배우고 싶어지네요! 훕훕..

    • BlogIcon Laches 2010.07.2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침 가게 위층에 있는데다가 아버지도 같이 운동하시니 게으름 덜피우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
      한 몇주 근육운동도 살짝이 했는데 아직은 힘이 좋아졌다보다는 피로하다를 더 많이 느껴요. ㅋ

      전 수영은....제 인생에 수영복은 5살때 입어보고 없어서.

  4. 2010.07.25 08:22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벌레를 유독 무서워해서 보기만하면 등을 돌리거나 눈을 감은 기억밖에 딱히 아는 벌레가 많이 없네요 으음 -0- ! 창피창피 ㅋㅋㅋㅋㅋ
    시원한 맥주와 날 먹어줘~ 하는 수박들이 인상적이여요 - ! 하핫 ^ ^

    • BlogIcon Laches 2010.07.2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릴적에 큰집 뒷산 산소에 올라서 메뚜기며 방아깨비며 많이 잡고 놀았는데 말이죠.ㅋ
      저 수박들은 제 사진 실력이 서글퍼서 잘 드러나진 않았지만 실제로 봤을때는 무슨 산봉우리들 같았어요.

  5. 2010.07.25 18:58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조금만 더하시면 이제 하지말라고해도
    몸이 근질근질하실거에요

    수박참 먹음직스럽네요^^

    • BlogIcon Laches 2010.07.26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휘트니스장이랑 같이 운영하는 사우나가 내부공사를 한다고 같이 일주일간 쉬네요...ㅜㅜ
      운동보다는 사우나를 못하는게 왠지 더 아쉬워요.ㅋ

  6. 2010.07.25 19:49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박수!! ^0^
    전 그 근육통을 이기지를 못해서 운동을 작심삼일도 아닌 작심하루로... OTL

  7. 2010.07.26 20:06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한입. ^^ ㅎㅎㅎ 맛있게 잘 익었네요. ^^ 운동은 정기적으로 하세요. 건강에 좋긴합니다. ^^

    • BlogIcon Laches 2010.07.2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맛있었어요.
      달달하고 시~원한것이 정말 꿀맛이죠.
      운동은 꾸준히 하고 싶은데 수리&내부공사한다고
      일주일간 강제로 휴식을 당하고 있어요.

  8. 2010.07.26 22:43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보니 시원하게 몇조각 먹고 싶어요~~~ㅎㅎㅎ
    요즘 날이 더워서 저도 블로그 돌아다니는게 게을러지고 낮잠만 실컷잡니다.
    밤엔 열대야가 심해도 꼼짝않고 자고... 자는건지 쓰러지는건지 저도 분간이 안되고 있어요. 하하하...

    • BlogIcon Laches 2010.07.27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가게 한가할때나 블로그좀 돌아다니고
      집에가면 컴퓨터를 켜는 것도 힘들어서 추~욱 늘어져 있답니다.
      -_- 그치만 날씨탓만 하고 있으면 안되겠지요.
      아자아자 힘을 냅시다!!!

  9. 2010.07.29 00:22 신고 BlogIcon .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수박의 사진중에 수박이 제일 부럽습니다. 하하;;;
    수박은 정말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요. ㅋㅋ

    • BlogIcon Laches 2010.08.12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수박 먹을때만 해도 초복이었는데 벌써 말복도 지나고 8월 중순이 다 되어가네요....
      그런데 전 여전히 농땡이.
      이거 고쳐질까요..

  10. 2010.08.05 03:12 신고 BlogIcon Naray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을 해야 겠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맥주 라니요~ ㅎㅎ

    • BlogIcon Laches 2010.08.12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운동이란걸 시작하고부터 왠지 식욕이 더 많아져서 전보다 고기를 더먹는답니다.
      몸무게가 불었는데 아버지는 근육량이 늘어서 그런거라는데 정말일까요..ㅜㅜ

  11. 2010.08.08 11:10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가 참 푸르군요

    • BlogIcon Laches 2010.08.12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이는 무슨색을 해도 좋지만 역시 푸른색이 제일 인상적이라죠. ^^
      햇빛에 덜 타니 회색이도 전 싫어하지 않습니다만...ㅋ

가게 앞에서 놀자.

Posted by Laches Cosmetic 고군분투기 : 2010.05.08 12:05

역시나 일은 뒷전이고 놀아보는 하루입니다.
(그치만 한낮엔 한가한걸요..)


어머니가 쓰레기인줄 알고 주우려다가 기겁하게 만든 곤충...
이름이 뭘까요?
바퀴벌레보다는 한 100배 귀엽습니다.


색이 참 곱습니다. 에..이름이 매발톱이었던가요...잎모양을 보니 그랬던 것 같기도하고..-_-ㅋ
만날 물어본다 물어본다 하고는 잊고맙니다.


요녀석은 이름은 모르지만 나중에 꽃대가 올라오면 타는 듯한 주황색의 꽃을 피우는 녀석이지요.
꽃모양은 나리종류 같던데..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아는게 뭐니...)


어버이날이라고 써놓긴 했는데...제가 썼지만 참 색기며 깜찍함이며....많이 상실되었네요.
그치만 이제 곧 또 스승의 날이라고 바꿔야 할듯합니다.
유효기간은 오늘까지군요.


요건 향수 겸 미스트란건건데 모양이 귀여워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보고 가더군요..
물론 사는 사람은 절반도 안되지만요. ㅋ
같은 아모레쪽 브랜드인 에뛰드하우스에서는 처음 나왔을때 머그컵을 주는 행사도 한듯 합니다.
사진보니깐 초큼 귀여워서 살짝 탐나던데 여기에는 행사는 안하더군요.
(췟...차별하나...)


왠지 깻잎을 닯은 이녀석은...꽃을 피우던가 안피우던가...
흰꽃이 피었던것 같기도 하고요.
다들 옛가게 뒷정원(?)에서 가져온 녀석들이라 안면은 많이 텃는데 통성명은 잘 안하고 살았더니 아는게 없어요.
가게 뒷편에 심어뒀던 능소화나무랑 석류나무는 어떻게 옯겨올수 없을까요. 히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5.08 12:10 신고 BlogIcon 자드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발톱 저도 좋아합니다. 곤충을 보고 기겁만하고 도망가시지 않다니 재밌으시네요. 사진도 찍고. 근데 정말 종이 뭐죠?

    • BlogIcon Laches 2010.05.0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곤충은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서요.
      다만 갈색 곤충은 조금 찝찝해합니다. 귀뚜라미라든지..
      그중에서 바퀴벌레는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서워하지만요....
      다리가 저런녀석들은 예전에 고등학교때(산을 끼고 있었어요.) 많이 보긴 했습니다만..
      보통은 산이 있는곳에 있는 녀석인듯한데 여기까지는 무슨일로 왔을까요.

    • BlogIcon 자드반크 2010.05.0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장품 사러왔나봅니다 ^^

  2. 2010.05.08 13:29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모님 마음에 행복함을 가득 채워주시기 바랄께요 ^^

  3. 2010.05.08 23:04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곤충 뭔가 많이 귀여워요
    근데 손으로 잡지는 못하겠어요 ㅜㅜ
    바라보는건 좋은데 왜 만지지는 못할까요;;

    • BlogIcon Laches 2010.05.0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나이가 먹어갈수록 왠지 겁이 많아지는 듯합니다.
      고등학교때는 창문청소하다가 보면 나타나는 곤충들을 떼서 던져주는건 제 역할이었는데 말입니다.

  4. 2010.05.09 00:33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곤충...아니 껍질이 딱딱하고 안에 물렁한종류는 다 안좋아라합니다T_T

  5. 2010.05.09 01:14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소 종류 아닌가요? 그렇게 보이는데................

    • BlogIcon Laches 2010.05.09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하늘소로군요.
      전에 고딩어때 내들이 기겁을 해서 가봤더니 하늘소종류의 곤충이 붙어있어서 떼주다가 꽉 물린 경험이 있지요.
      무~~지하게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특이하게 물린 자국이 동그랗게 나더라고요?

  6. 2010.05.09 01:37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하늘소여. 하늘소도 종류가 무지하게 많아서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어릴때 놀이터에서는 하늘소 보는거 일도 아니었는데, 요즘엔 좀 보기 힘들구만.

    동생분이 저런거 쓰는구만. 스승의 날엔 '몽둥이 휘두르시느라 거칠어진 손을 위해~'라는 프레이즈를 준비해 보시게~

    • BlogIcon Laches 2010.05.09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끌매끌하게 생긴 곤충보다는 저런 나무등걸같은 외견을 가진 녀석이 더 정감이 간달까요.
      그렇지만 바퀴벌레...아악. 일명 검은 혜성님은 너무 무서워요.

      제공하신 아이디어는 한번 고려해봅죠. =ㅅ=

  7. 2010.05.09 20:39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소죠~~
    요센 정말 보기힘든데.. ^^

  8. 2010.05.09 23:11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하늘솝니다...장수하늘소도 있고 한데..저 하늘소는 뭔지모르겠습니다. 하늘소는 상당히 강인한 녀석으로 사슴벌레하고 맞먹을정도라고 어릴적 친구가 하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SAS님도 하늘소라고 하셨군요. 정말이지 요즘 보기 힘든 녀석인데 님이랑 같이 놀고 있었군요

  9. 2010.05.11 10:48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브브....-0- 저런.. 벌레?곤충?들을 보면 저는 순간적으로
    1m정도 백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ㅠ
    아무리 봐도 적응이 되지 않는 무서운분들 ㅠ

  10. 2010.05.11 14:38 신고 BlogIcon .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클릭해서 보니깐 이름모를 곤충이 더 리얼하게 무섭습니다. -_-;;
    그리고 아래 화장품은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남자지만, 사용해보고픈...ㅋㅋ;;

    • BlogIcon Laches 2010.05.11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오히려 너무 매끈매끈한 녀석보다는 저렇게 오돌토돌한 녀석이 덜 징그러운것 같은데 말이죠.
      음...다성 자매중에 노랑이랑 파랑이는 뿌리셔도 괜찮을듯, 할지도요.
      둘다 약간 달콤 시원한 향이라서요.
      가까운 아리따움에 방문하셔서 테스트를 내놓으라고 해보세요.
      뭣하시다면 선물용이라고 변명하시면서요. ㅋㅋㅋㅋ

  11. 2010.05.12 06:46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미스트 병이 왜이케 이뻐요?
    여기 수입되면 짱 잘팔리겠어요.
    여긴 하도 더워서 저런거 많이 사용하거든요.^^* 병딱지도 너무 이쁘공.^^*

    • BlogIcon Laches 2010.05.1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번 주말에 스승의 날이라 많이들 사가시더라구요.
      가격도 13000원이라 가격부담도 덜되고 말이죠.
      요즘은 스승의 날이라도 뭐, 보통 휴교하는 곳이 대부분이죠.

      헛 그러고보니 이 포스팅에서 하늘소군외의 소재에 관심을 가져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오늘 간만에 일요일에 가게로 풀타임 도우미를 하러 가던 중
횡단보도를 미친듯리 질주하다가 그만 삼숑이를 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모서리에 큰 흠집이!!
옛날에 버스에서 어떤 고딩어 여학생이 자기폰은 삼성인데 고장나라고 택시바퀴에 던져도 멀쩡하다고 불평을 하더니
이녀석도 말짱하네요. -_- 어..그...탱크주의 였던가요??


이 아이오페 화이트젠앰플에센스(헥헥..)는 출시 한달만에 40억 돌파했다고 저렇게 자랑질을 합니다.
뭐 예약에 샘플공세도 한몫을 했겠지만 꽤나 효과가 있더군요.
저도 지금 어느새 정품을 하나 들고와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전에 보담은 분명 맑아진듯하긴 합니다.
그래도 저녁에 지쳐 피곤에 찌들면 저녀석도 아침상태를 계속 유지해주는 건 무리긴하더군요. ㅠㅠ


저의 머리를 지켜주던 헤어 에센스가 다 떨어져가는 관계로 새로 하나를 가져 가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같은 미쟝센출신 제품은 제가 대학시절일때부터 저의 머리결....을 지켜준 녀석이었습니다.
....만, 이제는 생산을 안한다고 해서 흑진주 성분이 들어있다는 녀석으로 한번 골라봤는데
마침 샘플이 있어서 미리 사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후....그런데 여기서 다시 화장품집 딸램으로서의 본능이 발동하네요.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물론 개봉전에는 꽤나 긴 시간동안 문제가 없긴 하지만 역시 제조 일자가 최근일수록 찝찝함은 덜 하겠지요.
그래서!! 전 제조일이 가장 오래된 녀석으로 고르고 있네요..
최근껀 팔아야 합니다...암요...팔아야지요...


제품 구매시 증정하는 파우치들입니다.
뭐 특정 가격이상 구매하면 준다고 하는데....그냥 저희 어머니에게 이쁘게 보이는 손님에게는
그냥도 받을 수 있다는 전설의 물건!!
물론 뒤의 큰 녀석은 그냥을 안되겠지요. ㅎㅎ
그 아래에 쌓여 있는 박스에는 에코백이 들어있습니다만,
왠지 어머님들께는 인기가 없는듯 하네요.
'드릴까요?' 그러면 '그런거 필요없어~'라고 상콤하게 대답해주십니다.
오히려 파우치에 더 열광하시지요.
에코백이 더비싼건데.....훌쩍...나름 이쁘고 깜찍한데.....


개업식날 들어와 아직까직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축하 화분입니다.
인공적인 걸로만 가득한 가게안에 녹색을 전해주는 이쁜 녀석입니다.
화분도 예쁘게 되어있어서 손님들 중에 탐을 내시는 분들도 있다네요.


물에서 자라는 녀석이라 저렇게 밑 구멍이 없는 화분에서도 ok입니다
물을 부어 주었더니 저렇게 물이 고여있다가도 어느샌가 물이 아래로 다 내려가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군요.
물을 부어놓으면 물내려가는 소리가 꼬르륵, 꼬륵 거려서 참 재미있습니다.


손님이 없을 때를 이용해서 어머니와 이렇게 사진찍고 놀기도 합니다.
물론 어머니는 본인 사진이 이렇게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실겝니다요.
그래놓고 제 사진은 이렇게 은근히 얼굴을 옆으로 돌린 사진만 실어주는 센스.. 


밤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어머니께서 절 부르십니다.
건물 뒤쪽 주차장 들어가는 쪽에 있는 화단에 왠 식물들이 심겨져 있네요.
예전 가게에서도 뒷 마당에 수많은 식물들을 기르시던 아버지께서 이젠 여기다가 키우실 모양이십니다.
매발톱도 심어 놓으셨고, 에또..뭐라고 하셨드라....-_-ㅋ
뭐 암튼 여러가지를 심어놓으셨군요. 봄이고 하니 쑥쑥 자라면 다시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립죠.
요녀석들 사진은 밤이라서 화면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대충 방향만 잡고 플래쉬만 터트려서 찍은 거라 막찍혔어요..ㅎ

이렇게 가게 도우미의 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그나저나.....코스메틱 고군분투기 였는데....왠지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있는듯한 느낌이...
이러다간 카테고리 분류를 없애야 할지도요. ㅋ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4.12 10:45 BlogIcon yureka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머니와 함께 하시니효녀십니다^^

    • BlogIcon Laches 2010.04.1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요즈은 가게일 도와 드리는거 게으름 피우고 있어서요..
      일요일날은 오랜만에 갔어요..;;
      아버지가 낮에 볼일이 있으셔서..ㅎㅎ

  2. 2010.04.12 15:39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카메라에 갖혀있는 얼굴을 상상하다 밑에 이나영을 보고는 이나영?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3. 2010.04.12 17:34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우치라는게 거의 가방이군. 지난번 그 여자사람이 탐내던것도 이해는 간다.
    화장품 가격선정하는데 저런것들도 다 포함되어 나오는 거겠지... (가게서가 아니라 본사서)

    에센스의 정의가 뭘까... 피부에도 에센스 머리에도 에센스...

    • BlogIcon Laches 2010.04.12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장품 파우치는 손크기정도 밖에 안되는 거에요.
      여자들이 화장품을 넣고 다니는 소품가방이지요.
      그리고 저건 울 가게에서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주는 거라 회사랑은 무관하답니다...
      가격은 회사지침고정이라서 그냥 저희에게 남는 이익금에서 포기하고 주는거죠 뭐.

      에센스는...뭐 그냥 고영양 제공 제품..이런걸로 이해하시면 편하실 겁니다요.

  4. 2010.04.13 08:45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일 안하고 땡땡이 칠 계획을 짜는중 호호호

  5. 2010.04.13 10:02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혹의 풍선비녀를 꼽고.. ㅋㅋ 귀여우심 ^^
    어머니도 미인이시고~ 역시 인상 좋으세요..
    저희동네에 계셨으면 저 무조건 단골.. ㅎ

    • BlogIcon Laches 2010.04.1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는 그냥 꼽고 어머니한테 보여드린건데 부득이 사진 찍어주신다고 하셔서....
      ㅋㅋ 저도 레이님이 단골이셨으면 무조건 퍼드리라고 할텐데말이죠.

  6. 2010.04.13 17:14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카메라보다도 laches님의 마음의 스크래치가 더더욱이 컸을법한걸요? ㅠ
    쇼핑하신건가요 ! 으음 +_+

  7. 2010.04.13 17:34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요즘 에코백이 대세던데....왜 안 가져갈까요? 없어서 난리던데...ㅋㅋㅋ

  8. 2010.04.14 00:21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9. 2010.04.14 13:37 신고 BlogIcon 대구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여. 화장품 대리점 하시나봐여?
    화장품 달링에게 선물해주고 싶어 지네여.

  10. 2010.05.09 00:51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엇 여자분이셨던 겁니까 -ㅅ-

    왜 남자라고 생각했지 -_-;;;;;;

    자전거 타다보니 썬크림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 BlogIcon Laches 2010.05.09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저도 다른 블로그 다니다 보면 성별을 착각하는 경우가 꽤나 있으니까요.
      왠지 넷상에서 만난 사람들은 절 남자라고 생각하더군요.

      자전거 타시려면 선크림 열심히 바르셔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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