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2.27 먹고, 마시고, 맞추고. (24)
  2. 2012.01.22 책과 기타등등. (7)
  3. 2010.04.28 비가오면 왠지 감상적이 된다니까요? (25)

먹고, 마시고, 맞추고.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2. 2. 27. 23:46
행복했던 주말은 지나고 어느새 벌써 월요일 밤이네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의 시간은 그야말로 찰나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바라는 단 한가지는 '아! 내일 하루만 더 놀았으면 좋겠어....'

그래도 간만에 금요일 밤에 가족들과 집 근처 고기집에서 고기도 먹고, 술도 한잔했네요.
왠지 지금 올려두면 새벽 음식사진으로 몇분은 낚을수 있을듯도 합니다.


모름지기 찍사가 되려면 빛이 잘 드는 방향을 선점하여 앉는 기교는 부려줘야할듯하지만
어쩌다보니 조명 반대쪽으로 앉아버린 탓에 찬란한 고기님의 빛깔이 조금 그늘져 버렸네요.

토요일 아침에는 어머니랑 전도 신나게 부쳐봤습니다.


쌈으로 먹기엔 다소 억샌 배추의 바깥쪽 잎들을 깨끗하게 잘 씻어서
물기를 잘 빼주고,


밀가루옷을 이쁘게 입혀준다음 지글지글 후라이팬에서 신나게 구워주면.


아잉~ 맛있쩡~의 배추전이 만들어지지요. ㅎㅎ


호박전에 고추전, 가지전 그리고 김치전은 지난주에 만들어 먹은건데 사진 찍어놓은게 아까워서 곁들여 올려봅니다. 
아아...호박전은 또 먹고싶네요. ㅜㅜ
스스로 올리면서 배가 고파지는 이 현실은 저의 뱃살을 늘리려는 음모인가요.
쩝. 침이 고입니다.

토요일은 간만에 사바세계라 읽고 시내라고 쓰는 곳을 다녀온 기념으로 500psc퍼즐을 저에게 선물해봅니다.


흑룡의 해를 맞아 흑룡그림도 있고, 묵죽도도 있고 각종 명화들도 많았으나 전 이 백호도로 낙찰을 봤습니다.
1000pcs짜리는 아직까지는 너무 무서워요 저에겐.
솔직히 500psc짜리도 처음이어서 과연 다 맞출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아하하하.


돌아와서 밥먹자마자 뜯어서 주욱 늘어놓고는 난이도가 가장 낮아보이는 부분인 얼굴부분부터 맞춰나갑니다.
다 똑같아보이는 나머지 조각들이여...은근히 이런 종류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느새 참여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나머지를 다...;;
이리저리 맞추다보니 이상태로 바닥에서 만들면 완성 내지는 미완성시 보관할 방법이 난감하여 놓고 맞출 장소를 물색한 결과
구석에서 놀고있는 접이식 상이 하나 있어서 올려놓고 맞춰나갑니다.


아악...저 콧등이 얼마나 안찾아지는지 미~춰버리겠어.를 외치겠더라구요.


토요일저녁부터 시작해서 일요일 낮쯤까지 완성한 호랑님의 몸.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편인 몸통을 완성하고 나서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대나무잎들과 허연 배경들을 맞출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잠시 내버려두고 딴짓을 하면서 머리를 식혔네요.
밥상을 들고 이리 맞춘다 저리 맞춘다 전전긍긍하는 저와 아버지를 보면서
뭐하러 사와서 생고생이시냐던 어머니도 슬슬 완성의 시기가 다가오자 은근슬쩍 참여하십디다.


고난의 대나무를 거의 완성한 순간. ;ㅅ;


다 맞춰버렸습니다.
처음하는 500pcs치고 약 이틀(딴짓한 시간 포함)이면 잘 했다며 자축해봅니다.(혼자한 것도 아니구나 그러고보니...)

동봉된 접착용 유액을 바르면서 액자를 맞춰야할까 고민이 되네요.
참고로 만드는 내내 집에 있었지만 전혀 참여하지 않았던 오라비는 완성되고 나니 사진보다 직접만들어놓으니 예쁘다는군요.
다음부턴 좀 돕지 그러나 마이 브라더여...

아무튼 주말에 이러고 나니 월요일 밤에 이르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의도적으로 퇴고를 안합니다. 그저 주절거림이 목적이라.
왜이리 두서없나 하는 생각이 드셔도 그냥 그러러니 해주세요. ㅋ


그러고보니 토요일 시내나간 목적은 책을 사는거였는데 주말내내 퍼즐에 버닝했었군요;;
위의 세권은 리스트에 있던것, 제일 아래 녀석은 그냥 어슬렁거리다가 걍 재미로 사버린 추리소설인데 제취향은 아니었네요.
뒤쪽에는 부록으로 셜록홈즈 패러디도 두편이 있네요.
노임팩트맨은 읽고나니 키친타월을 쓰다가 흠칫, 과자 포장지를 뜯다가 흠칫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생각보다는 담백하게(제가 읽기에는) 1년간의 생활을 풀어나갔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더 처절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글로 풀어나간 것 자체는 처절하지 않았달까요?
밀레니엄은 아직 아니 읽었으니 앞으로의 즐거움으로 남겨두어야겠네요.
저걸 다읽으면 아마 또 다음엔 2부를 사러 나가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도 좋고 맛도 조쿠나~  (20) 2012.05.11
매직스테이플러.  (13) 2012.03.26
먹고, 마시고, 맞추고.  (24) 2012.02.27
조카님 오신날.  (26) 2012.02.12
Wild.  (22) 2012.02.07
설 잘 보내셨나요.  (14) 2012.01.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2.28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ches 2012.02.2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명산 명수를 찾으러 나설만큼 부지런하질 않아서 일상 이야기라도 하지 않으면 포스팅을 못합니다. ㅋㅋ
      하나하나 할때는 집중했었는데 흘러가고 나니 손가락 사이로 쑥 빠져나가버린 주말이라 너무 슬펐답니다..

  2. 2012.02.28 15:04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전을 굽는구려...
    오라비는 저런 퍼즐 별로 안좋아할듯. 그림이 바뀌면 열정이 생기려나?

  3. 2012.02.28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2.03.01 21:54 신고 BlogIcon GR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배추전(?) 정말 맛나보이네요~

  5. 2012.03.01 23:44 신고 BlogIcon T*Bohemi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닥파닥~~ ㅡㅜ

  6. 2012.03.02 11:31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한점 한점마다 마늘 하나 하나씩 올려놓으신게 넘 귀여워요 ㅋㅋㅋ

    저도 퍼즐 좋아하는뎅!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저도 저번에 500피스짜리 하나 맞추고 며칠동안 뒷목에 담걸려서 파스붙이고 다녔어요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꼭 해주어야 해요 ㅋㅋㅋ

    • BlogIcon Laches 2012.03.03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늘은 저렇게 고기위에 올려두면 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퍼즐은 참 재미나는데 목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각종 부작용이 너무 많아 탈입니다.

  7. 2012.03.04 00:13 신고 BlogIcon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어렸을 때 퍼즐 맞추던 기억이 나네요.
    고기도 참 맛있어 보이고요.

    • BlogIcon Laches 2012.03.19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이 늦었습니다. ^^;; 게으름을 좀 피우다 왔어요.
      퍼즐은 하날 끝내고 나니 새로운 걸 도전하려는 마음이 아주 작아지네요. ㅎ

  8. 2012.03.08 20:41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불멸의 문학에 입성하신걸 환영합니다.

  9. 2012.03.11 12:45 신고 BlogIcon Naray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 퍼즐!!!!!!! 똑같이 생긴거 저희 집에도 있습니다 +_+ㅋ
    어머니가 혼자서 거의 나흘만에 맞추시고 동생이 액자 맞춰와서 거실에 모셔져 있습니다.
    집안에 호랑이 사진 한장 있음 좋다고 그러더라구요~ㅋ
    이번주도 일요일이 훌쩍 가버리고 있네요... ㅠ_ㅠ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 BlogIcon Laches 2012.03.19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뉘 그런 인연이!! 백호가 참 이뻐서 샀드랬습니다.
      저희집 백호군은 액자에도 못들어가고 먼지 타고 있네요. ^^;;

  10. 2012.03.13 09:51 신고 BlogIcon 로지나 Rosinh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배추전 맛있겠다! 그러고보니 지역마다 배추전 안먹는 곳도 있다죠? :) 맛있는데 말이에요 .. 고소하고 -_-a
    흐흐. 퍼즐은 어렸을 땐 좋아했는데 요즘 나오는 천피스, 만피스 이런 애들은 눈 빠질 것 같아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_+
    근데 오백피스도 역시 어마어마하네요 ;; 시간 후딱 가겠어요.

    • BlogIcon Laches 2012.03.19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단 후딱 가지는 않아요.
      거기 계속 붙어있다가는 머리가 터질것만 같아서 좀 맞췄다가 쉬고, 맞추다가 쉬고의 반복이라서요. ㅋ

  11. 2012.03.15 01:23 신고 BlogIcon 비프리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 피스 짜리 퍼즐은 앉은 자리에서 후딱 해치우신 건가요? 후우. 멋지심.
    저는 가끔 3000 피스 짜리 퍼즐을 한번 반년 계획으로 시도해 봐? 그런 욕심이. ㅋㅋ

    고기에 마늘 같이 굽고 있는 모습이 너무 군침 돌구요.
    배추는 전 부치기 전의 것을 걍 쌈장 찍어서 우그적 우그적 씹고 싶네요.

    어느 새 봄이네요. 날은 많이 춥지만요.
    라키님, 잘 지내시지요?

    • BlogIcon Laches 2012.03.19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앉은 자리에서 해치웠다면 저의 집중력도 대단한 것이겠지요.
      오래도록 쉬고 있습니다. 한 며칠만 안들어오면 그새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새 포스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웃분들이라도 방문하면 될터인데..

      오늘(벌써 어제인가요?)은 봄이라고 봄옷 장만하고 왔어요. ㅎㅎ

책과 기타등등.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2. 1. 22. 16:45
간만에 시내출동했습니다.
설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이라서인지 아니면 늘 주말이면 붐비는 건지 시내에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입으로만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라는 생활을 나름 타파해보고자 노력하려는 노력을 하고있어서
떨어지지 않는 엉덩이를 떼고, 필요한 문구류와 책들을 구매하려고 나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착하자 마자 지치는건...

아무튼 수첩도 사고, 볼펜도 사고 화이트, 스탬프 등등을 사고
행사가 판매중인 USB도 하나 업어왔습니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인 책들.


처음으로 하루키의 책들을 사봤습니다.
정작 유명한 다른 장편들은 제쳐두고 단편을 읽는 저.
어제 밤에 '이상한 놈들이 온다'를 완독하고(모르는 용어들이 제법 있어서 인터넷과 대화하면서 읽었어요. 흑흑)
아침에는 소울메이트를 읽었는데 괜찮다와 역시 안맞아를 비빔해놓은 내용이었습니다.
원제는 소울메이트가 아니라 '夢で合いましょう(꿈에서 만납시다)'라네요.
'잡문집'과 '두근두근 내인생'은 이제부터 또 읽어봐야겠네요.

내일이면 설이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 만나요~ ㅎㅎ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ld.  (22) 2012.02.07
설 잘 보내셨나요.  (14) 2012.01.24
책과 기타등등.  (7) 2012.01.22
다들 한 그릇씩 하셨나요?  (17) 2012.01.01
3개월을 기다렸다...  (27) 2011.12.28
미리 좀 먹었습니다.  (27) 2011.12.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1.22 18:37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나요? ^^ 잠깐 쉬는타임(?)에 방문하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 BlogIcon Laches 2012.01.22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깐 쉬는 타임이요? 설마 오늘도 일하시는건..ㄷㄷㄷ
      아니시길 바랍니다. 진상을 알기위해선 몽상가님댁을 방문하는 수밖에 없군요. ㅋㅋ
      몽상가님도 설명절 즐겁고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 2012.01.23 00:40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맨 위의 수첩이 뭔가 눈에 익는데 말이죠...
    USB 결국 사셨구만. 저 책들 전부 재밌으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구려.

    • BlogIcon Laches 2012.01.23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사셨던거랑 똑같은 녀석이 아직도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2개 사서 하나는 쓰기시작했고, 하나는 예비용으로 보관중입니다. ㅋㅋ
      전에 찾던거랑 디자인은 조금 틀리지만 다시 행사가로 판매중이라서 냉큼 집어왔습죠.
      벌써 2권은 해치우고 친척집 방문한뒤에 다시 느긋하게 읽어야죠.

  3. 2012.01.23 14:11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들을 한 권씩 입양해오셨군요. 이상한 놈들이 온다는 그렇다치고 잡문집은 꼭 와인이라든지 조금은 취할 수 있는 알코올과 함께 읽으면 더욱 와닿을겁니다.

    • BlogIcon Laches 2012.01.2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맨정신도 괜찮던데요?
      아직 읽는 중이긴 합니다만 오히려 소울메이트보다 잡문집에 저에겐 더 맞는듯해요.
      사실 소울메이트보다는 이상한놈들이온다가 전 더 재미있었답니다. ^^

    • BlogIcon Qeem 2012.01.2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다행이군요..ㅋ
      이상한 놈들이 온다는 정말이지 단숨에!!!

      잡문집이 괜찮은 이유는 제가 왜 잡문집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일맥상통할듯 합니다.^^

비가오면 왠지 감상적이 된다니까요?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0. 4. 28. 19:13


비도 오고해서 노래 하나 올립니다.
이건 'SG워너비'가 부른 '비 오는 날의 수채화'입니다.


주말에는 날도 좋더니 이젠 다시 비가 오네요.
공기가 수선스럽습니다.


미놀타라면 여기저기서 귓동냥으로 들어봤던 카메라 메이커같은데...저 안에 관련 제품이라도 들어 있는 걸까요?


간만에 책도 사고 할겸 교보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신기하게도 아이비를 화단에다 심어놨네요.
빠알간 소화전이랑 잘 어울리는 푸른 카펫입니다.


저야 춥지만 이녀석들은 비를 맞으며 좋다고 손바닥을 펼치고 있네요.
비오는데 우산쓰고 쭈그리고 앉게 만드는 귀여운 손짓.


비가 오니 안그래도 요즘 좀 지저분하던 인공수로의 물이 더 혼탁하네요.
왠지 서글프네요.


얼마전에 신기하게 생각했던 녀석...벌써 고장이 나있습니다.
마구 다루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관리 소홀일까요?
저렇게 거리에 나와있는 물건은 관리가 조금만 부실하면 저 지경이죠.
빨리빨리 고쳐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봄비를 맞아 여기저기 피어있는 잡초들도 싱싱하게 뻗어나오네요.


시멘트 틈사이로 뻗어 나오는 녀석들의 생명력에는 늘 감탄하고 맙니다.
흙도 부족할터이고 주변엔 온갖 쓰레기들로 가득해도 싱싱하게 자라는 걸 보면 놀라울 뿐이죠.


이젠 혼자 이러고 찍고 있어도 남들 눈에 신경을 덜 쓰게 되었네요.

이제 사온 책을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3권이나 질렀버렸는데...-_-ㅋ 열심히 읽어 봐야겠죠?
태그 : 봄비, 아이비, 잡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4.28 19:27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음악 구입했구려. 내가 올릴만한 곡도 있으려나...
    미놀타 한때는 굉장히 잘나가던 카메라 메이커였지. 코니카로 넘어가서 코니카 미놀타 이름 좀 달다가
    지금은 소니한테 합병되었음. 고로 지금 내가 쓰고 있는 A900 이가 예전 미놀타 공돌이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녀석이지.

    코니카 사업부가 예전에 오토바이 스폰서를 했었기 때문에 저렇게 미놀타 이름단 것들이 좀 남아있어.

  2. 2010.04.28 22:01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 주었나 보군요.^^

    • BlogIcon Laches 2010.04.2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촉촉하게 적시다 못해 제 지갑도 적셨어요...가벼워진 제 지갑을 보며 눈물만...지갑대신 마음이라도 채워야죠. 뭐

  3. 2010.04.28 22:41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자세히 보면 미놀타가 아니라 마눌타 아닙니까? 마누라 타라 이겁니다. ㅎㅎㅎㅎㅎㅎ

  4. 2010.04.29 08:52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면.. 역시나 감성적이 된다니깐요..

  5. 2010.04.29 16:27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사진이 점점.. 멋있어집니다 >.<
    일취월장이란 이런 거군요! 와우..

  6. 2010.04.30 00:38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적추적 비내리는 봄을 잘 담으셨네요.

    • BlogIcon Laches 2010.05.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분들의 칭찬을 먹고 삽니다. ^^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니 좋더군요.
      주말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좋겠네요.

    • BlogIcon mark 2010.05.0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토요일은 북한산 백운대 올라갔다왔고 일요일은 늙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인천송도에 나들이 갔었습니다.

  7. 2010.04.30 15:25 신고 BlogIcon 악의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하면 좀 거시기 하지만....매일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8. 2010.04.30 21:49 신고 BlogIcon 원 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놀타 박스안에 뭐가 있을지 저또한 궁금해지는걸요 ^ ^

  9. 2010.05.02 22:59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를 화단에 심어 놓으니 이쁘네요.
    맨날 화분에 길게 늘여뜨리는 화초인줄만 알았는데...
    비오면 꼼짝 않고 집에만 쳐박혀 있는데 비오는 사진들이 이리 멋질줄 몰랐어요.
    비오는날 하루 날잡아서 동네좀 쓸어 볼까요? ㅎㅎㅎ

    • BlogIcon Laches 2010.05.0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 동네를 삭쓸이해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비가 저렇게 바닥에 심겨있는건 처음본지라 쭈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찍었지요.ㅋ

  10. 2010.05.03 07:51 신고 BlogIcon 농사꾼 조선낫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가 오면 소주 생각이 납니다.

    • BlogIcon Laches 2010.05.0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릴때 먹었던 동네 납작만두가 생각이 나요.
      항상 비오는 날이면 할매납작만두집에서 3000원어치 사먹었는데....
      요즘 납작만두는 왜 그맛이 안날까요?

  11. 2010.05.03 13:27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오는 날은..비 구경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라면과 함께 비구경;;

    • BlogIcon Laches 2010.05.0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는 역시 구경이 제맛이죠..
      어릴때 장마때 가게 문앞에 의자 가져다 놓고 않아서 비오는거 구경했는데 말이죠. 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