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3.05.21 12:17

마지막 포스팅이 새해가 오기전에 쓴것이니 올해 첫 글이네요..

처음 시작했을때는 분명 신이나서 새벽까지 글도 쓰고 이웃블로그도 돌아다니고 하곤 했었건만

문득 들어온 블로그에는 요상한 스팸 댓글들이 한가득...자주 들어와서 관리해줬다면 바로바로 삭제했을텐데 참 보기싫네요.

심지어 r님께는 책받고 왠지 먹튀한 기분까지 드는...ㅋㅋ;;

그냥 저냥 시간아 흘러라 나는 이렇게 고여있을테다하고 있네요.

아 오늘은 글 하나 반드시 써서 이웃분들께 나의 생존을 알려야지 하고 마음먹었다가 컴 앞에만 앉았다하면 머릿속이 새하예지는것이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하루 미루고만 있었네요.



왠지 혼자 흐리멍덩하게 있는 기분이 드는데 그렇다고 바뀌고 싶어서 엄청 노력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ㅋ 책을 봐도 티비를 봐도 힐링힐링 하면서 너를 바꾸라고 외치는 것 같은데 남일인양 매번 스쳐 지나갑니다.

몇십년 뒤가 걱정이되면서도 내일일도 생각하기 싫어지는 요즘..욕구불만(?)이 아닐까 고민도 해보고

저자체가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다가도 멍하니 있는 주제에 우울한척하고 있냐라는 자책도 드는 요즘이네요.


아마 방에만 틀어박혀있으니 이런 생각도 자꾸 드나봅니다.

주말이면 어디 좀 나가봐야지 하고 생각을 하다가도 막상 주말이 오면 집이 너무 편하네요..어쩌죠.

아무튼 오랜만에 와서 혼자서 구시렁거리고 가는 이 버릇부터 좀 고쳐야 할듯합니다.^^;;


징징대는건 오늘 하루로 끝내고 다음에는...귀요미..조카님 돌사진(벌써 2월...)이라도 올려볼께요.



오늘은 마음의 무거움을 위해서..돌시리즈..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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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ches 2013.05.2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빠..빠르셔요..ㄷㄷ;; 그런가봅니다...뭔가가 빠져있는건 확실한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겠네요...
      낙이라하면..책읽는 것은데 그것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나봐요...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하자면..나..ㅁ자? ㅋ

    • BlogIcon 코 냄비 2013.06.0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정말 아름답습니다.

    • BlogIcon Laches 2013.06.2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라? 댓글에 댓글을 다셨네요 ^^;; 감사합니다.
      누가 일부러 만들어 놓은것도 아닌데 참 신비하죠?

  2. 2013.05.2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3.05.2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3.05.21 20:14 신고 BlogIcon 36.5°c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개방적이지 못할지는 몰라도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달게하면 스팸걱정은 없더라구요. ^^;

    다만, 티스토리 유저들에게만 열린공간이 되버린다는 단점은 있지만요.

    반갑습니다~

    • BlogIcon Laches 2013.05.2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티스토리 사용안하시는 분도 있을수 있어서 그건 안되겠네요.
      그리고 뭐..제블로그에는 비워놓은 기간을 생각하면 많은 스팸도 아니죠..ㅋ
      자주 들어와서 신나게 지워주면 될것같아요 조언감사합니다^^
      잘 지내셨죠? 저 없는 동안 혹시 주소 옮기셨을까봐 홀로 떨었었답니다

  5. 2013.05.22 00:13 신고 BlogIcon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팸댓글 요새 기승을 부리더라고요.
    지워도 지워도 끝이 없어요.

    그리고 돌 사진 느낌 좋네요.
    돌 옆에 햇빛이 물에 반사되어 하얗게 빛나는 모습도 참 좋고요.

    • BlogIcon Laches 2013.05.22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물이 흘러내려와서 모래사장위에 이런 작은 침식의 현장이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ㅎ
      돌맹이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지류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돌맹이들 덕분에재미있는 모양이 나면서 흐르고 있더군요.

  6. 2013.05.22 09:49 신고 BlogIcon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오셨네요. ^^

    • BlogIcon Laches 2013.05.2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랜만에 왔습니당...댓글을 쓰며 새삼 바로 전 글의 날짜를 보니 얼마나 오랜만에 왔는지 실감을...흑흑 반년만이네요 벌써.

  7. 2013.05.23 12:00 신고 BlogIcon S매니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너무너무 귀엽네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BlogIcon Laches 2013.05.24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그냥 엔드버튼이라도 누르신걸까요. 번지수를 잘못 찾아든 댓글이군요.
      매니저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8. 2013.05.29 19:37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블로그질이란건 신나게 하다가도 한번 손놓으면 영 다시 잡기가 힘든 것이더군.
    뭐, 나도 거의 개점휴업 상태지만.

    • BlogIcon Laches 2013.05.3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손놓고 있으니 들어가보는거 조차 왠지 겁이나서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
      개점휴업이라고 해놓은거 치고는 그래도 자주 글을 올리셨더만요.
      반년넘게 넋놓고 있었던 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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