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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9 안절부절. (12)
  2. 2010.06.16 요즘 블로그를 못하고...아니 안하고...아니 못하고 있어요. (11)
  3. 2010.05.10 울지는 않을테야~!! (22)

안절부절.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1. 7. 29. 09:53


이상하다..
눈을 돌리기 시작하면 쳐다도 안보면서
한번 시작하니 안절부절 못한다.

숯불처럼 좀 뭉근하고 천천히 오래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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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9 13:54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난 올릴게 좀 쌓였는데 더워서 컴 앞에 못앉아있겠단 이유때문에 밍기적 거리는 중일세.

    사소한 것에도 카메라를 들이대는 용기가 있으면 뭐 소재가 마를일은 없겠지

  2. 2011.07.29 22:11 신고 BlogIcon 302호 '유쾌한'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돼안돼!!! 이 사진.....보기만해도 타죽겠어요.....ㅠ.ㅠ


    오늘 포항에 피서 다녀왔는데....하필35.1도였다는군요...........팔뚝이 타서...익다못해....녹아내렸습니다.........소방차 좀 불러주세요...ㅠㅠ





    주말...즐겁게 보내세요^^

  3. 2011.07.29 23:13 신고 BlogIcon 저수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숯불갈비 먹기 직전에 찍은 사진인가요?
    아, 저도 참 이상합니다.
    이 사진 보니까 왜 고기가 당기죠?

  4. 2011.07.30 00:16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숯 피울때보면 토치로 급데워서 오래구워 더욱 멋진 숯찾기란 여간 쉽지 않죠 ㅎㅎㅎ

    • BlogIcon Laches 2011.07.30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적에 숯불 장인도 되어보고 싶었던 적이 있네요. ㅋ
      오래오래 가는 숯불같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최소한 뭔가를 함에 있어서 말이죠...

  5. 2011.07.30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ches 2011.07.3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이사하셧군요!! 집들이에 선물드릴것도 없는데 ^-^ㅋ

      아...ㅜㅜ 포스팅 사진을 올린 시기에 오류가..
      얼음이라도 올려야 상쇄가 될듯한 분위기입니다. ㅎ

  6. 2011.07.31 21:47 신고 BlogIcon Naray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더운날 저 숯을 보니 저절로 땀이 나는거 같네요 ㅎㅎ;
    그저 불판 올려서 고기라도 구워야 되나 싶네요 ^^;;;;

잠시 방황을 하다가 돌아오니 인터넷이 안되네요.
정신차리고 가게에서 손님이 없는틈을 타서 열심히 이웃분들 블로그에 순방중입니다.
(정신 차렸다는데 가게에서 일은 안하고 몰래 인터넷질하는게 잘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쿡에 전화를 해서 5시쯤에 기사가 오기로 했는데 문제가 해결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왠지 인터넷이 안되도 크게 불편함이 없는건 역시 하는 일이 없어서이려나요?

정줄도 놓고 다닌지라 사진도 거의 안찍고 해서 인터넷이 다시 된다고 해도 올릴거리가..쿨럭.

낮시간엔 역시 더워서인지 사람들이 거의 안다닙니다.
덕분에 하릴없이 인터넷만 열심히...

궁금하실지는 모르겠으나(;ㅁ;) 제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지난 12일에는 서울에 시험을 치러 다녀왔습니다.
네..그리스전이 있었던 날이요.
다행히 시합은 오후였던지라 응원인파는 그다지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시험을 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여기저기서 보이더군요.
그날 서울에는 비가 꽤나 와서 응원하러 나온 분들이 걱정이 되던데 다행이 오후에는 비가 그쳤다나요?
아무튼 서울 온 기념으로 2등만 8번했다는 서울역 근처의 로또판매소에서 로또도 사봤습니다만...뭐 결과는 그렇네요. ㅋ
아 그리고 처음으로 KTX의 특실을 타봤습니다.(이번이 마지막이겠지만요.)
일주일 전에 예매를 했는데도 당일 시험치러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특실밖에 남아있지 않았어요.
약 15000원 가량을 더 내고 탄 특실은...자리가 넓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굴욕도...앞좌석에서 내릴수 있는 발판에 발이 닿질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가 기찻길을 따라 전해내려옵니다.
그런데 주무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시끄럽더군요.(다들 코를 어찌나 고시던지..)
올때는 일반석에 타고 돌아왔는데 몇시간전의 그 경험이 그립더라구요.
뭐 정작 중요한 시험 결과는 일단 기대만 해봅니다.
근황이랬지만 별로 한일이 없어서 서울이라도 안다녀왔으면 할말도 없.....쿨럭.

-_- 흠...여태 글은 별로 없이 사진으로만 때우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없이 글만 올리려니 짧은 글솜씨에 좌절을...
아흐흑 여긴 사진이 업로드가 불가하네요.
오늘 집에 돌아가면 인터넷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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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6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6.16 17:50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잘 보셨나요? ^^ 화이팅!
    어찌하여 언제나 중요한 시험은 놀고 싶은 날 있는건지
    저도 제 일생일대의 시험을 친구 결혼식날 봐서 아주 정신이 없었죠.. ㅋㅋ

    더울 때는 잠시 정줄 놓고
    멈춘 채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당
    그나저나.
    어서 인터넷이 되었음 좋겠네요 ㅠ_ㅠ

    • BlogIcon Laches 2010.06.16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 연락해 봤더니 이제 된다네요.
      얼마전에 아파트 옥상에서 물탱크 수리라든지 이런저런 일들을 할때 엉킨게 결국에는 터져서 그랬다네요.
      이제 집에서도 인터넷을 ㅠㅠ
      그렇다고 또 열심히 할까는..아하하하

  3. 2010.06.18 13:10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새 갑자기 일이 늘어서 통 이웃님들블로그못놀러간다지요T_T

  4. 2010.06.19 00:43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엇그제 인터넷이 안되어 KT에 신고했더니 바로 와서 모뎀이 이상있다고...새 걸로 교환해서 다시 시작하게 됐네요.

    • BlogIcon Laches 2010.06.1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안되길래 뭐 그냥두면 되겠지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선에 문제가 생겼을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이제는 새로 선도 바꿨겠다 잘 되겠죠. ㅋ

  5. 2010.06.19 19:07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앞으로 한여름에 태풍 불어대면 걱정이예요.
    인터넷도 잘 안될테고 베란다에 물건들도 집안으로 끌어들였다가 내놨다가.....ㅜ.ㅡ;

    • BlogIcon Laches 2010.06.20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아직 태풍에 직접적으로 위협을 당해본 기억이 없어서요.
      아 매미때는 좀 실감하긴 했었네요.
      요번 태풍때도 별일 없기를 빌수밖에요.

울지는 않을테야~!!

Posted by Laches 주절주절 : 2010. 5. 10. 02:26

외출을 하다가 지나가며 언뜻보인 도시의 야생화를 보고 그냥 지나치려다가 다시 돌아가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제가 쭈그리고 앉아 찍고 있는걸 유심히 쳐다보시던 한 어르신이 물으시네요.
'그런건 찍어어 어디다 쓰나?'
아...하하하하하하.....
그..블로그에 올린다고 해도 아실것 같진 않고, 그냥 웃음으로 무마하며 '그냥 찍어두고 보려합니다.'하고 소심하게 응수하고 물러났네요.
사진찍는데 지적질 당한건 처음이라 조금 쑥스럽네요. ㅎ


참고로 저희집 화분에도 도시의 야생초들이 번식중입니다.
뭐...일부러 제거 안하시는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화분에는 없는걸 보니 말이죠.
이...이럴수가 아버지께 일부러 제거안하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웃기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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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0 10:15 BlogIcon yureka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을 살피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Laches 2010.05.1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어딜 잘 안돌아다니니 가까이있는 녀석들을 살필수 밖에 없네요. ㅋ
      풍경사진은 솔직히 어느정도로 담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가까이보는 녀석들에 집착하게 되네요. ^^;

  2. 2010.05.10 11:17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과의례 같은 것이니 신경쓸 필요 없다네.

    • BlogIcon Laches 2010.05.1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크게 신경쓴건 아니지만 말을 거셔서 잠시 당황했달까요?
      익숙해지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겠죠. ㅋㅋ

  3. 2010.05.10 12:01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그..세잎클로버라고 제 멋대로 옛날에.....ㅜㅜ 근데 갑자기 원래 이름이 생각안나네요..허헉...
    검색해봐야지;

    • BlogIcon Laches 2010.05.1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저도 이게 세잎클로버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버지께 여쭈니 클로버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에..그..새그럼초??? 그런 느낌의 이름이라고 하시는데 진위는 알수 없습니다.

  4. 2010.05.10 12:28 신고 BlogIcon hermon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음식먹을떄 사진찍는게 아직까지 좀 쑥스럽다는..맨위에 사진 꽃확대해서 보고싶네요^^

    사진이라는게 있어서그런지 남들은 그냥지나치는걸 좀더 보게되어서..

    그게 참 좋은거같아요

  5. 2010.05.10 16:12 BlogIcon 피아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주변에서 제일 가까이 있는것을 다시 한번 살펴 보아야 겠어요
    저도 사진 잘찍고 싶은데 .. 현실은 항상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

  6. 2010.05.11 08:46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다보면 지적질 당할때가 종종 있죠..
    그때면 언제나 뻘쭘뻘쭘..

  7. 2010.05.11 10:47 BlogIcon 권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셨겠는데요... ㅋㄷ

    그러고보면 어르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잘 걸어오시죠 신기해요
    아주머니들이 3초만에 절친이 되듯이요.. ㅋ
    그건 정말 신비로운 과정인 것 같아요 ㅋ

    • BlogIcon Laches 2010.05.11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스에서 분명 처음본게 분명하신 아주머니들이 큰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신거 보면 신기의 극치...
      그렇지만 버스에서 큰소리로 대화하시는건 좀 민폐라고 생각해요...네...그렇다고요.

  8. 2010.05.11 14:32 신고 BlogIcon .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찍다보면 마음가짐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요즘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 급박하고 초조하게 찍는 것과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찍는 것을 보면 확실히 느낌이 틀리더라고요. ^^

    • BlogIcon Laches 2010.05.11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항상 어딜 가는 길에 찍게 되어서 찬찬히 음미하며 찍지 못해 아쉽더라고요.
      손끝으로 가만히 가만히 만지듯이 찍는 여유를 좀 부리고 싶네요. ㅋ

  9. 2010.05.12 06:42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가끔 동네 한바퀴사진 찍으며 돌곤 하는데
    제 모습 보고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었겠네요. 워디다 쓰려고 저러나~~~~ㅎㅎㅎ

  10. 2010.05.13 08:25 신고 BlogIcon d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봅니다는 어떨까요? ^^;;

    • BlogIcon Laches 2010.05.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 상황에서는 누가 말걸꺼라고 예상못한 상태에서 급습을 당한거라 더 당황했단게 맞겠죠.
      겨울에 봅니다...이말 염두에 두겠습니다. ㅋㅋ

  11. 2010.05.13 17:31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잎이 나오는 식물은 해를 주지 않는 한 그냥 둬두는 게 환경보호게에 좋다고 봅니다. 그 어른신의 궁금증이 재미있네요. 그랬을 겁니다 뭔 싱겁게 그걸 찍어서 뭐한다구... 필림이 아깝지 않냐?

    • BlogIcon Laches 2010.05.13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디카인걸요.
      길가다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잡초들을 보면서 싱긋 웃고 다니는데 한편에선 그걸 뽑고 있는 걸보면 씁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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