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다녀왔습니다. 오랜 방황끝에 온 인터넷군의 삐짐도 물리치고 다시 돌아왔어요. 이젠 정말 여름이네요. 여름이라하면 왠지 덥다란 이미지도 있지만 모순되게도 시원하다란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위를 피해 끊임없이 시원함을 찾아 헤매니까요. 생각해보면 시원하다란 말을 제일 많이 하는 것도 여름일지도요. 굳이 가을에 시원함을 추구하지는 않잖아요? 아 그리고 앞글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시험치러요.... 아무튼 처음으로 특실이라 곳에 타보게 되어서 나름 신기했습니다.(돈이야 더 나갔지만요.) 새벽차라 3시반에 일어나서 준비를..흑흑 전에는 SAS오라버니의 서울댁에 신세를 졌었는데 올해는 일본에 가 계신고로 당일로 다녀왔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문자를 주고받은 바로는 SAS오라버니는 지금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