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보리강정입니다.
설도 다가오고하니 집 주변의 빈 가게를 빌려 강정을 만드는 곳이 생겼네요.
마침 버스타려면 꼭 지나야하는 길에 있어서 항상 살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사게 만들어요. ㅜㅜ
쌀강정보다 보리강정이 좀더 구수하고 맛있더라구요.
직접 나눠드리지는 못하고 어떻게 눈으로라도 좀 맛보시길 바랍니다.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록 콜록. (14) | 2011.01.25 |
---|---|
꼬마 눈사람 (12) | 2011.01.14 |
그저 함께 살아갈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6) | 2011.01.07 |
눈, 그외 다수 등장. (18) | 2011.01.05 |
새로운 만남은 이별도 함께 부르네요. (10) | 201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