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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손님은 오지 않는다...
그냥 비라도 구경할 밖에.
아버지와 쭈그리고 앉아 기억에도 안날 이야기를 나누며 밖을 쳐다보는 순간을
어머니가 찰칵.


돌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흑흑
요즘 가게에 티비를 넣었습니다.
빈시간에 인터넷이 아니라 티비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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