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농사꾼조선낫님의 블로그에서 양송이를 구워먹는 포스팅을 보고 양송이를 구워먹고 말리라!!라고 결심했는데
마트에 간 김에 양송이를 득템하여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 껍질만 살짝 먹기고 꼭지는 똑하고 따서 다듬었네요.
껍질은 손으로 살살 문지르니 사르르 벗겨지네요.


후라이팬에 하나하나 얹어놓고 불은 약간 센불에 놓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중에 찍어먹을 참기름 장을 만들어요.
참기름에  소금 솔솔 뿌리고 깨를 갈아 살살 뿌리면, 완성!!


시간이 지나면서 버섯이 익어가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이 아 배가 고파집니다.
꼭지를 딴 홈에 물이 고이네요. ㅎㅎ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지체를 하니 고였던 물이 점차 흡수가 되어가므로 대충 찍기로 하고 오라비와
젓가락을 들고 시식타임에 들어갑니다.
고인 국물을 마시려고 조심조심 기울여 먹었더니 전혀!! 뜨겁지가 않네요. ㅋ


양이 적어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다음부턴 좀 많이 사다 구워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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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4 00:19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자정이 지나 출출한데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 BlogIcon Laches 2010.04.14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밤늦은 시간에 출출할때 적당히 부담되지않게 먹을 만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버섯도 많이 먹으면 부담되겠지만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10.04.14 00:34 신고 BlogIcon SA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액체가 참 구수하게 맛있지.
    나 이제껏 맛없는 버섯이란 먹어본 적이 없다네.
    그걸 보면 역시 닌텐도라는 회사가 참 선견지명이 있는것 같아.
    마리오 업그레이드로 버섯을 쓰다니~

    • BlogIcon Laches 2010.04.14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때는 버섯이 물컹물컹한 느낌이 이상해서 싫어했는데, 요즘은 대박 좋습니다요.

      쩝...포스팅한걸 보니 다시 먹고싶구만요.

  3. 2010.04.14 01:43 신고 BlogIcon Cynt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밥 먹은 다음에 봐서 다행이다
    양송이 구이 라..음음 !! 첨 들어요 ! 뭔가 막 맛있어 보여...

  4. 2010.04.14 09:01 신고 BlogIcon kut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양송이 구워 드셨네요.~~
    맛나겠어요~~~

  5. 2010.04.14 09:13 신고 BlogIcon 유 레 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맛났을듯..
    그런데 큰 접시가 우리집에 접시랑 똑같네요 흐^^

  6. 2010.04.15 02:06 신고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기 고인 물은 뜨거워도 금방 식겟는데요.
    양이 적으니깐..ㅎㅎㅎ
    버섯에서 나오는 물이 몸에도 좋다네요.^^

    • BlogIcon Laches 2010.04.1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뜨거울까봐 진짜 덜덜 떨면서 입에 부어넣었는데 뜨겁기는 커녕 미지근하지도 않아서 오히려 실망이 되던걸요. ^-^ㅋ;;

  7. 2010.04.17 23:26 신고 BlogIcon Qe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밤에 음식사진이 저를 비만으로 가게하는 원인이지요..ㅋ

    • BlogIcon Laches 2010.04.1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그래도 밤에 먹어도 살로는 잘 안가던데요. ㅋ
      그렇지만 요즘은 어째 그 살들이 배로 몰리는 듯한...
      한살두살 먹어가는 나이탓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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