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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요즘은 어째 만사가 귀차니즘...



고기 먹고와서 힘내서 살아가진 못할망정 방구석에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차라리 놀더라도 밖에서 좀 움직이라고 하시는데 나오기가 귀찮...
컴퓨터도 억지로 켜고 화면을 멍하니 들여다 봅니다.
몸을 움직이면 우드득거리고...끙..
뭔가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합니다.
박O스라도 마셔볼까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