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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다들 한 그릇씩 하셨나요?

임진년 새해의 첫날입니다.
올해는 그냥 용의 해도 아닌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마침 올 2월쯤 예정일의 저의 첫 조카님이 태어나는 해이기도 하네요.
여아라는데 흑룡띠라..장차 어떤 아이가 될까나요. ^^;;


새해 첫날이라고 떡국 한그릇 끓여주십니다.
한살 더 먹어버렸네요. 다들 피할수 없는 새해 첫날 선물이군요. ;ㅁ;) 아하아하앙항~~
각설하고 오늘 서울 올라가느라 모처럼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어봅니다.
어쩌면 오늘은 세끼를 다 챙겨먹게 될듯하군요. ^^

아무튼 이웃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물론 건강 챙기기는 필수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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