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동네 지인분과 한박스를 사서 반씩 나눠 가져온 토마토가 참 맛나네요.
크기는 큰데다가 물렁하지 않고 속이 알찬 것이 아주 제대로네요.
먹기만 하기엔 너무 아쉬워서...
저녁에 3개를 잘라다가 설정용으로 세조각 빌려 찍었습니다. ㅎ
초록과 붉은색이 너무 선명해서 눈도 호강, 맛이 좋아 입도 호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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