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이웃님에게 선물을 받아봤어요.
익명을 희망하셔서 비록 밝히지는 못하지만 진짜 감사드려요 ㅜㅜ
보내주신다고 했던 것보다 더 많이 보내주셔서 기쁨이 두배, 아니 세배인가요 ^^
친필에 직접 그리신 그림까지 득템한 덕분에 막 두근두근했어요.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S오라버니께도 꼭 전해드릴께요 ㅎㅎ
무지개 곶의 찻집은 1장은 읽었는데 벌써 너무 기대가 되기 시작합니다.
아까워서 어찌 다 읽을까 모르겠습니다.
다 읽고 난 뒤의 리뷰는 =ㅅ= 에헤헷. 잘 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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