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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요즘 사진찍기도 열의가 식어가네요..



맨날 같은 장소를 빙글빙글 돌아서 일까요??
어디론가 멀리 달려가고 싶네요.
3월말이 되면 으레 찾아오는 멀리멀리병..
고속도로를 타고, 국도를 타고 머언 하늘을 바라보고 어디론가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