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블로그의 재탕같지만....(같은 곳에 간걸 어쩌겠습니까.)
역시 그날 찍은 사진중에선 이게 베스트!!!
드물게 손도 많이 안떨었어요. ㅋ
저도 따끈따끈한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에서 꾸벅꾸벅 졸고싶네요.
그러나 저희집은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이 없네요...
역시 그날 찍은 사진중에선 이게 베스트!!!
드물게 손도 많이 안떨었어요. ㅋ
저도 따끈따끈한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에서 꾸벅꾸벅 졸고싶네요.
그러나 저희집은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이 없네요...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USB를 장만했습니다. (24) | 2010.04.08 |
---|---|
봄. 그리고 봄을 알리는 미소들. (12) | 2010.04.05 |
카리스마도 아이템엔 장사없다. (8) | 2010.04.04 |
도대체 누가 붙여둔걸까요? (7) | 2010.04.04 |
악마의 유혹에 빠지다. (17) | 2010.04.03 |